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14 조회수1,515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19년 1월 14일 (녹)

 

☆ 연중 시기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

음을 믿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

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

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

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

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

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

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9

 

서리 순백 !

 

하얀 

서리꽃 

 

산천

초목

 

어디나

피어

 

겨울

생활 

 

잠자는

침묵

 

깨워

주어

 

믿음

희망

사랑

 

따뜻한

햇살

 

불러

모아 

 

봄맞이

준비 

 

서둘게

하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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