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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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1-29 조회수1,22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주간 화요일

2019년 1월 29일 (녹)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오셨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

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

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84

 

봄까치 풀 !

 

한겨울

날씨

 

언덕

양지

 

봄까치

푸른

 

풀꽃

눈망울

 

서리

이슬

 

어려

빛나는

 

믿음

희망

사랑

 

기쁨

설움 


아울러 

머금었을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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