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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6-01 조회수1,645 추천수0 반대(0) 신고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우리에겐 아직도 정복해야 할

많은 땅이 남아 있다.

하느님은 우리가 주님처럼

되기를 원하신다.

그렇기에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을

방해하고 망치려 하는 모든 것을

뿌리 뽑기 원하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꿈꿔 보지도 못한 방식으로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축복하기 원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괴롭히는

염려와 걱정들을 제거하고 싶어하신다.

 그뿐 아니라 하느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고

우리를 소생시키기 원하신다.

우리가 이러한 복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느님이

이 일들을 친히 이루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것같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들에게

힘의 근원은 오직 하느님이셨다.

우리 역시 그분을

 힘의 근원으로 삼고,

 하느님의 약속을 의지해

살아가야 한다.

그럴 때 하느님의 은혜는

 그분의 약속의 통로를 따라

흘러들어 올 것이다.

하느님이 약속하신 일들을

먼저 우리에게 행하셔야

우리가 그분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하느님이 우리의 근원이시며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 “풍성한 축복” 중에서 / 짐 심발라 )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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