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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67) ’19.2.21.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9-02-21 조회수1,22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참신앙은 자기(자아, 자존심, 자애심, 분별과 판단)를 버리고,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임을 깊이 인식하여,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상황도 다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바로 그 상대방을 사랑하며 일치해 드리고, 원수도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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