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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지오 선서문..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2-25 조회수3,819 추천수0 반대(0) 신고

 

 

레지오 선서문..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레지오 선서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선서

 (오른손을 펴서 들면서 큰소리로 복창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령이시어,

(성명과 세례명)()

오늘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등록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나 저 스스로는

합당한 봉사를 드릴 만한

능력이 없사오니

저에게 오시어

저를 당신으로 채워 주소서.

제가 하는 보잘 것 없는 일들을

당신 힘으로 받쳐 주시며

당신의 위대한 목적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당신은 이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려고 오셨으나

성모 마리아를 통하지 않고서는

역사하지 않으시고

저희 또한 성모 마리아 없이는

당신을 알아 뵈올 수 없고

사랑할 수도 없음을 아옵니다.

당신은 저희에게 모든 재능과

성덕과 은총을 내려 주시오나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성모 마리아가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성모 마리아가 원하시는 때에,

성모 마리아가 원하시는 만큼,

성모 마리아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베풀고 계심을 제가 아옵니다.

또한 제가 레지오 단원으로

충실하게 봉사하는 비결은

당신께 완전히 하나 되어 계시는

성모 마리아와 온전히 일치하는

것임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사실을

우리 눈앞에 드러내 보이는

레지오 단기를 손에 쥐고

(벡실리움을 오른손으로 잡는다. 끝날 때 까지)

저는 지금 성모님의 병사요

자녀로서 당신 앞에 서서,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함을 선언 하나이다.

성모님은 내 영혼의

어머니시옵니다.

성모님의 마음과 제 마음은

하나이오며,

이 하나인 마음으로

주님의 종이오니라고

다시 사뢰오니,

당신은 성모님을 통하여

큰일을 하시고자

다시 오시나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당신의 권능으로

저를 감싸주시고

제 영혼 안에

사랑의 불을 놓으시어

이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성모님의 사랑과 뜻에

일치하게 해 주소서.

당신의 권능으로 티 없이 되신

성모님 안에서

저 또한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서도 자라시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저 또한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

이 세상과 영혼들에게

그리스도를 모셔다 드리게

해 주시고 그들과 제가

이 세상 싸움에서 이긴 다음

성모님과 함께 복되신

성삼위의 영광 안에서

영원히 살게 해 주소서.

오늘 저는, 당신께서

저를 받아 주시고

저를 써 주시며

저의 나약함을 굳센 힘으로

만들어 주시리라 확실히 믿으며

다짐하나이다.

저는 감히 레지오의 대열에

한 자리를 차지하여

충실하게 봉사하겠나이다.

저는 레지오 규율에

온전히 복종하겠나이다.

이 규율은 동료 단원들과

저를 하나로 묶어

군단을 이루도록 하며,

또한 성모님과 함께 진군하는

우리의 대열을 가다듬어,

당신의 뜻을 이루고 은총의

기적을 일으키게 하나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땅의 얼굴은 새롭게 되고

온 누리에 하느님의 나라가

펼쳐지게 될 것이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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