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07 조회수1,442 추천수0 반대(0) 신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9년 3월 7일 (자)

 

☆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오늘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당신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2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

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

고 나를 따라야 한다.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

용이 있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21

 

오목눈이 봄 !

 

강변

언덕

 

심어진

매화

 

산수유

나무 

 

오목

눈이

 

날아

다니며

 

내리

감은

 

꽃망울

눈매  

 

콕콕

쪼아

 

봄잠

깨우고

 

다니

더니

 

한꺼

번에

 

꽃송이

만발하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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