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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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09 조회수1,724 추천수0 반대(0) 신고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9년 3월 9일 (자)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

    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

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

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

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

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

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23

 

장구나물 !

 

언덕

풀덤불

 

떠오

르는

 

환한

꽃분홍

 

장구

나물

 

풀꽃

무리

 

믿음

희망

사랑

 

겨울 

지난 

 

꽃승리

이루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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