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2,36-40/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30 조회수72 추천수1 반대(0) 신고

"[장애를 지닌 이]사회가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제도들이 이들의 적극적 참여를 존중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2장 36절부터 40절에서와 같이, 당신께서 아기였을때,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아기이신 당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고, 나이가 매우 많았으며,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는데, 그즈음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당신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고, 아기이신 당신은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2) 아기 예수님은, 고향 나자렛에서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으신 분이시다.

3) 아기 예수님은, 고향 나자렛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당신께서 그곳에서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지시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아기 예수님은, 당신 어린 시절의 신비를 드러내시어, 고향 나자렛 사람들이, 당신께서 그곳에서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지시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 어린 시절의 신비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께서는 당신 일생의 많은 기간을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은 조건에서 사셨음을 알 수 있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공동체 안에서, 당신께서는 당신 부모에게 순종하셨으며[루카 2,51 참조.]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루카 2,52)는 것(교리서 531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신비이신 예수님..저희가, 당신께서는 당신 일생의 많은 기간을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은 조건에서 사셨음을 알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렇게 공동체 안에서, 당신께서는 당신 부모에게 순종하셨으며[루카 2,51 참조.]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루카 2,52)는 것(교리서 531항)을 깨닫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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