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305대답
작성자송영갑 쪽지 캡슐 작성일2000-05-14 조회수2,007 추천수6 반대(0) 신고

 주님영광!

 

 기다림이 이것인가 봅니다.

 신부님의 묵상 글을 기다리며 하루를 닫게 되는 군요. 서울에서는 신학교들을 방문한다고 난리가 아닌데..........

 

 아무도 오지 않아서 혼자 성무일도를 바치고 성당문을 닫을때는 얼마나 뒤가 보이겠습니까?

 

 아마 그렇게 주님도 저희를 기다리실것 같습니다.

 

 저희에게도 주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늘 열려 있도록 지혜 주시기를 기도, 격려하여 주세요.

                           아멘

                                                    허 율리안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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