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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21 월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전두엽 우뇌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3곳 연결 없이 각각 위치에서 다스려 상처 치유하여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14 조회수6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아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도 첫 번과 똑같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뼈에 세로로 4곳 중에 두 번째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4분의 1 위치 전두엽 우뇌에 윗부분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머리 위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수직으로 아래로 내려오시면서 만져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시어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어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계속 머물러 저의 생명만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먼저 위치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선택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위의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지 않고 각각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바로 조금 왼편에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이 이마뼈 굴이므로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를 선택하여 침을 보내어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도‘감사송’에서부터 좀 활발하고 강하게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 가까운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수직으로 내려와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이 있는 상하 기준으로 중간 부분 위치에, 이 들 3곳을 연결하지 않고 각각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로지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시 장액성 침을 다스려주어 귀의 건조한 기관에 보내어 다스려 청력을 회복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 경계선 부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장액성 침의 분비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어 그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에 보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장액성 침을 보내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좀 전과 다른 것은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두 곳에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계속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생명을 점검하시고 성령님께서 선택한 장기의 상처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다스려주십니다. 전보다 미사통상문 기도‘성체성사 축성 기도’ 이후에 이어지는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드릴 때, 전에는 입안이 많이 건조하였으나 오늘은 입안이 덜 건조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계속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늘 다스려주신 성과로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파견 성가’까지 다 부르고 난 후에 비로소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침을 아주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화장실에 가지를 않았습니다. 소변이 마렵지가 않았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녹음 기도를 드리려고 서 있을 때, 아랫배에서 가스를 조금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재채기가 나왔습니다. 빨리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습니다. 재채기가 나온 후에 계속 콧물이 흘러나와 화장실에 가서 코를 풀어 뱉었습니다. 그 콧물에는 비강의 점막에 끈끈한 침 덩어리는 아니지만, 재채기하여 비강 점막에 붙어 있었던 것을 코르를 풀어 손으로 뱉어내었습니다. 재채기한 후에 눈에 눈물도 약간 고였습니다.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 재채기를 하여 비강의 침을 뱉어내게 하여주시고 계속 두 눈 사이에 머물러 계속 점검을 하시지만, 아주 고정하여 계속 점검하는 어떤 장치 스위치를 누르신 느낌입니다. 지금도 약간 그곳에서 느껴집니다. 계속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오늘은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 재채기를 하여주시고 재채기 다음에 눈물도 약간 나오게 하여주시고 콧구멍으로 콧물이 나오게 하여주시었는데 그 콧물에는 비강의 점막에 붙어 있는 액체들이 나오도록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두 번 세 번 코를 풀어 손으로 떼어 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오늘도 제 나름대로 조금 더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미사 30분 동안과 미사 후 10분 동안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도 성장하게 하여주시고 저의 생명도 성장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저와 생활을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그리고 오늘은 성령님께서 정하신 그 순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4년 8개월 동안 베풀어주시어 오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계속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라고 가브리엘 천사도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은 모든 면에서 인간의 상상을 크게 뛰어넘는 능력과 힘을 가지시고, 사랑과 평화와 모든 성덕을 다 갖추신 전능하신 하느님이심을 천상의 책에서 기적에 관한 말씀을 읽고 확인하였습니다. 이 마침 영광 송이야말로 삼위일체 하느님이 하시는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위대한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영광입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21 월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1일 월 오전 6시 1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과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오후에 아랫배 대장에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힘을 주어 당기고 올리는 운동을 하자 하복부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분 운동으로 만족한 성과를 얻었스비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도 어제는 양쪽 어깨의 긴장을 완전히 풀고 보폭을 그냥 보통으로 발뒤꿈치에다가 체중을 두고 천천히 운동하자 저의 양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대기 속의 신선한 공기를 많이 호흡하여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비강의 온도 습도를 높여주고 산소 기압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귀 안으로 보내주고 비강도 활발하게 움직이어 오히려 저의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양쪽 귀에서 계속 들리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어제는 그리고 제가 체중을 앞발바닥에 두어 까치발을 하면서 하복부와 복부 전체를 심장과 허파까지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하면서 눈을 감고 정신의 시선을 15도 각도에 두고 운동을 하므로, 오히려 호흡이 더 크게 이루어져 마스크를 내리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코에서 나오는 콧김이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이 까치발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하체가 짧으므로 까치발을 하고 운동을 하면 이처럼 허파 호흡이 크게 이루어져 저의 체온을 올려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하체가 좀 길었다면,  호흡이 커져서 열이 발생하여 추위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또 가습기를 틀어놓았습니다. 외부 습도는 65% 정도이지만 실내는 아무래도 건조하므로 가습기를 잘 때는 끄고, 자지 않을 때만 그 분무량을 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고 난 후에 후두엽 오른쪽 귀가 있는 쪽이 머리가 가렵고 그쪽이 약간 띵한 느낌이었습니다. 측두엽에 상처가 있는 영향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조심스럽게 과식하지 않도록,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는 점점 더 풍요롭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그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체중을 앞발바닥에 두어 까치발을 하고 걷는 운동하는 이미지 출처 Runtastic

22 03 21 월 점심 식사전기도

 

3월 21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오후 1시 25분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미사 마지막에 제가 ‘마침 영광 송’을 요사이 계속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벅찬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또 평화방송 미사를 통하여 오늘도 다양하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점심 식사할 때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기를 원하면서도 아직도 빨리 적응하지 못한 불안한 상태에서 지금 식사합니다. 그러므로 이 식사도 편안한 평화 속에서 식사하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그 신성한 평화를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제가 그 평화를 느끼고 소유한 가운데에서 평화롭게 이 점심 식사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저에게 주시는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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