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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5 04 수 평화방송 미사 정신 산만으로 치유하여준 내용이 부정확하지만, 성령께서는 정확하게 청신경 상처 집중적으로 오늘 치유하여 성과 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3 조회수6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4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은 휴대전화도 바꾸려고 새로 샀고 또 신용카드도 오늘 신청한 것이 배달이 와서 좀 산만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바로 좀 급하게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전두엽 우뇌 위쪽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사선으로 내려와 멈추시어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세로로 좀 넓게 양쪽에 다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말초신경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오른쪽 눈썹에 머물러 약간 위의 위치인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측두엽에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넓게 수평으로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왼쪽 저의 눈썹 오른쪽 끝 눈꺼풀 바로 위에 있는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도 이마뼈 굴이 있는 위치 바로 아래 이마뼈 굴로 볼 수 있으므로 이마뼈 굴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좌뇌에서 측두엽 왼쪽 안으로 들어가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왼쪽 측두엽의 청신경은 양쪽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곳에 머물러 청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집중적으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미사의‘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더 활발하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을 삼킨 후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전보다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침 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강복 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은 귀 안으로 보내지는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을 귀로 보내주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좀 널찍하게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시고, 앞서서 저의 전두엽 우뇌 위쪽 상단에서 수평으로 오른쪽으로 짤막하게 머물러서 수평으로 만져주시고 왼쪽 측두엽에도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먼저 앞에서 머물러 만져주시었던 것을 되풀이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렸습니다. 그 들리는 소리가 멈추면서 다스림을 끝내주셨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측두엽 안의 청신경을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시고 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미사 끝난 후에 소변이 마렵지 않으므로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와 또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소장을 다스려주시지 않은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처럼 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도 알게 하여 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제가 미사 중에 좀 산만하여 분심도 생기고 집중을 전보다 못한 저의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주시는 성령님께서 분심이 생기지 않으므로 오늘도 분명히 다스려주신 성과가 있다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욱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그리고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신 그 다스림의 순서에 따라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그동안 은총 질서에 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원하시면서 제가‘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드리자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도 주시었습니다. 이러한 은총을 받은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바칩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하느님께‘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를 소리 높여 기도드릴 때 성령님께서 제 눈 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안의 청신경과 측두엽의 청각 피질. 2 출처 Pinterest
음파를 뇌파로 출처 Pinterest

 

22 05 04 수 아침 식사전기도

 

5월 4일 수요일 오전 5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성과가 점점 나타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 모두 소화가 잘되어 오후에 좀 배가 고팠습니다. 아직도 저의 휴대폰으로

이 녹음한 기도를 자매에게 보내어 타자하도록 하는 그 프로그램이 올바르지 않아 어제도 삼성 서비스센터에 갔었으나 일찍 끝을 내어 방법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마음의 평화가 얻어지지 않아 어제도 배가 고픈 탓으로 오히려 잠을 9시 반에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침구 전기 매트 위에 두꺼운 천을 깔고 자므로 전보다 따뜻하지 않아 밤에 잠을 좀 깊이 못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정신 집중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배가 고플수록 신성한 평화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오늘 아침에 그 평화를 받기 위한 심호흡을 하여 신성한 평화안에서 식사하려고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이 양식인 음식을,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섭취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을 아시므로 다스려주실 수 있습니다.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과거보다 머리 회전이 늦어집니다. 과거 같으면 이미 알았을 터인데 지금에서야 하느님이 다스려주시고 있음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오늘도 마음의 평화를 얻어 침착하게 성장 과정을 기록하도록 하여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 그 안에서 살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제가 받은 영광의 빛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릴 때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와 또는 긍정의 표시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5 04 수 점심 식사전기도

 

5월 4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오후 1시 40분에 점심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미사에서는 측두엽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오히려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이 편안하지 않고 약간 들뜨는 상태에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이 식사를 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그 평화 속에서 이 음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다스림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항상 조화를 유지하도록 다스려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큰 영광을 외람되이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 톡톡 두드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보잘것없는 기도도 빠지지 않고 들어주시는 하느님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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