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3 09 수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는 몸과 마음에 긴장을 주므로 긴장을 풀어주는 규칙적인 운동과 묵상과 침 삼키기 필요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01 조회수6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9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전 10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입안에 솟아오른 침도 아주 양이 적습니다.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로 시도를 할 때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래도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두 번째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입안의 침은 아주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대변을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굳은 대변이 S상 결장과 직장에 머물러 있으므로 변이 움직이지를 않아 이처럼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아주 작게 솟아올라 삼킵니다. 그리고 다시 3번째 시도를 할 때에는 가스가 저의 아랫배 왼쪽으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왼쪽으로 올라와 왼쪽 목구멍 쪽으로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아 더 크게 압박하였으나 역시 고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도 솟아오르는 침이 아주 작습니다. 그 작은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답답하신지 저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 두 곳이 뻐근함을 약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바로 없어집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끝 뼈에 아주 좁게 콧날 위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으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거의 같은 소리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리듬과 소리가 같게 약하게 들립니다.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건조한 양쪽 귀 안에 흘러들게 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계속 꼭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다음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코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리듬과 소리가 같게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반복하여 들립니다. 혹시 대변을 보게 하여주실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대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 같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더 강력하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입안이 아주 건조하여집니다. 장액성 침을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렇지만 변이 굳어서 그 변이 움직이지 않는 느낌입니다. 항문으로 방귀가 나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똑같은 위치에 머물러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똑같게 다스려주시자 장액성 침을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연결하여 방광의 말초신경을 치유하여 방광의 수축이 일어나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커서를 켰습니다. 커서를 켤 때‘파견 성가’를 부르고 미사를 마치었습니다. 미사를 마친 후에 비로소 장액성 침을 S상 결장과 직장에 많이 보내준 효과가 있어서 치유가 이루어져,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선순환으로 좀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어제 평소에 오후 8시면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오후 8시에 잠을 자도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배고픔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1시간 후에 9시부터 다시 일어나 TV를 시청하고 9시 40분에 잠을 잤습니다. 어제 잠을 잘 때도 평소보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덜 활발하게 움직이고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도 평소보다 약하였습니다. 그러나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잠을 자고 깼을 때는 오른쪽 비강 콧구멍이 막히어 잠을 깨었습니다. 잠을 깨고 난 후에 막힌 콧구멍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는 데 20분 걸립니다. 30분이 지나자 콧구멍이 뚫리어 잠을 잤습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오늘 아침에 대변을 보지 못하여 지금도 아랫배에 대변이 차 있는 느낌이며 불편합니다. 과거에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제 소화가 너무 잘 되어 배고픈 현상이 있었던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소화가 너무 잘되면 대변의 양이 아주 적거나 굳어져서 대변을 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도 제가 좀 새롭게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4년 7개월 전에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그리고 정해진 순서대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은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18년 전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영광송‘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영광 속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랫배에 긴장도 좀 풀리고 불편한 것이 조금 없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9 수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9일 수요일 오전 6시 50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후 5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양팔에 힘을 주어 당기어 올릴 때 또 당기어 내릴 때 힘을 느끼면서 10분 동안을 하였습니다. 당기어 올릴 때는 항문의 괄약근 수축 운동을 하였습니다. 팔에 힘을 주고 운동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10분 동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은 어제도 13분 동안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도 어깨의 긴장을 풀고 발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보폭을 넓혀가며 체중을 뒤 발뒤꿈치에다 두고 척추가 하복부의 무게를 지탱하는 그 힘을 유지하면서 이번에는 체중을 발바닥 앞에 실어 까치발로 하복부를 위로 당기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하복부를 위로 당기면서 운동하면 아래 처진 대장이 위로 올려 붙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허파의 호흡도 커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종아리 근육이 뭉칠까 보아 잠깐 하고 다시 되돌리는 반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을 받아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보통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정신의 시선을 15°에 두고 눈을 감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기도의 창에 약간 노란 색 평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저의 기도의 창 윗부분에 오른쪽과 왼쪽에 동시에 검은 눈동자 움직이면서 나타납니다. 오른쪽 검은 눈동자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음을, 왼쪽 검은 눈동자는 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몸이 긴장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줍니다. 몸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으면 상처 때문에 긴장 상태가 유지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운동하면서도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걷는 운동을 하면서도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운동하면서 침을 삼키도록 하느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삼키어 몸의 긴장을 풀도록 하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누워 아랫배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축 내려뜨리어 하복부에서 긴장을 느끼면서 괄약근을 안으로 수축하면서 엉덩이를 운동기구에서 떼었다 붙였다 하여 긴장과 이완을 조절하였습다. 어제도 운동하고 난 후에 양쪽 눈에 눈물이 고여 왼쪽 눈의 안구건조증을 치유하여주었습니다. 아직 팔에 힘이 너무 없어서 철봉에 매달리려고 하여도 힘이 부족하여 두 팔을 당겨 오므려 위로 올리는 것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 운동을 하고 소화가 잘되어 잠을 8시에 자려고 하였으나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후 9시에 나가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오후 9시 40분에 잠을 청하였

오늘 점심 외식을 합니다. 너무 배가 고프지 않도록 단백질을 섭취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잠을 늦게 잤으므로 오늘 새벽 4시에 깨었으나 바로 또 잠을 조금 더 잤습니다. 그리고 습도 조절을 잘하여야 숙면하는데, 가습기의 분무량 조절을 잘못하여 머리가 약간 띵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 섭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돼지국밥을 지금 3주째 먹는데 좀 기력이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여주시고 이 음식이 조화를 유지하여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기도드리기 시작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위를 만져주시어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피트니스 워킹 테크닉. 출처 Pinterest

 

                                                                    명상 자세 출처 Harvard Health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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