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임이 느껴지는 건 주님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겠죠?*^_^*

  이 곳의 아름다운 분들에게 부탁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며칠전 한메일에 카톨릭 동호회안에 "작은 다락방"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주님안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를 그리두 용기있게 했나봅니다.....

  그리곤 몇분의 답장이 저를 얼마나 기쁘게 하고 가슴떨리게 했는지.....

  그러면서 제가 과연 그 기도안에서 잘 해내고 있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기에...^^ 저의 부족함을 이끌어 주실분이 있을

  것을 간절히 믿고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마음속은 주님생각으로 가득한데,,,그 마음의 돌파구를 이 좁디좁은 마음으론

  어찌할수 없음이 혹시나 작은 다락방이 흐지부지해질까 걱정이 되기고하고요.

  주님께 향한 저의 열정이 작게나마 결실이 되도록 도와주실분이 꼭 계시겠죠?

  이 글을 쓴 오늘은 꼭,꼭 기도를 간절히 바쳐야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