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소견
작성자이학현 쪽지 캡슐 작성일2000-03-31 조회수1,700 추천수2 반대(0) 신고

나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천주교를 묶어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개념으로는 종교라고 하면

몇 가지들이 있죠. 그러한 것들을 동등한 지위에서 나열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완전한 포만감을 주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의 복음뿐이기 때문입니다.

 

 

프레드릭.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