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999년 12월 하늘문열림을 깜깜한 밤에 저혼자만 체험한후 .......
작성자조상희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24 조회수5,416 추천수0 반대(0) 신고
 상도동 성당 새벽미사를 매일다니던중 한마음 운동본부 조창수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을 알때가 제 나이33살 우연인지 새벽미사때 대학병원 간호보조원시절 선배조무사언니가 김베로니카수녀님으로의만남 초등부4학년교사를 잠시하던중에 낮에 성당에홀로앉아서 성체조배중 항아리에서 조롱박으로 물뜨는 소리를 들음 스피커 근처로가면 안들리고 제가 즐겨않던 자리에다시 앉으면 들리던 그 물소리 지금도 제 귓가에 맴도는소리 새벽 미사중에 졸다가 잠시 잠깐 말씀중에 한구절이 돗보기 확대경으로 보듯이 큰 글씨로보임 항상 꿈으로 미리알려주심 제가20대에 잠시방황하던때를 영화 필림 거꾸로 돌리듯이 되감기로보여주심 그당시는 무섭고 두려워서... 신부님(함세웅신부님)께서 정신놓치말라고 걱정하실 정도로 울면서(코와 눈물범벅)회개한후에 체험한 여러가지 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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