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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18 주일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의 위와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어 항상 침이 부족하여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 촉진하여 침 많이 삼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5 조회수1,266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18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대변을 두 번이나 배설하여 그 양이 평소보다 많았습니다. 어제 영향으로 오늘은 아직 대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대변을 보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가스가 장간막을 통하여 나오므로 아마 그 가스가 저의 귀 안으로도 들어가 가스가 울리는 윙윙 소리가 들립니다. - 유스타키오 관으로 들어오지 않으므로 윙윙 울림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 가스에 산소 성분만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압박하자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오른쪽 눈에 눈물이 더 많이 고이고 왼쪽 눈에는 좀 적게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입의 침샘 구멍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더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대변을 보지 못한 것이 침의 부족 때문인지,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가스를 충분히 토해내고 하품도 하고 침도 많이 삼키었으므로,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의 말과 도움이 되는 저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음의 안정을 좀 찾았는지요. 마음이 안정되어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정신을 집중하여 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연옥 영혼들과의 대화’ 책을 보면 성모 마리아님께서도 연옥에 오십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님께서 만드신 묵주기도를 드리십시오. 묵주는 지상에서만 있으므로 묵주 없이 기도를 드리세요. ‘영광의 신비’를 기도드리고 원하는 것을 청하십시오. 성모 찬송 기도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가 두 번 나옵니다. 여기에 힘을 주어 기도드리세요. 아멘. 시간이 되었으므로 끝을 맺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성령님께서 미사 처음부터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양쪽을 단단하게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범위 안에 드는 위치이기도 하고 약간 오른쪽의 전두엽 우뇌 같기도 한 그 상단, 두정엽 정수리를 중심으로 좌우로 조금 움직이시면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빛의 생명을 아래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안에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양쪽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작게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그 평평한 머리의 머리카락이 있는 오른쪽 상단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사선으로 아래로 내려와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앞이마 상하 중간 위치에서, 오른쪽 앞이마 오른쪽 끝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더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에 오른쪽 눈 위의 눈꺼풀에 세로로 짧은 막대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나비 굴과 연결이 되는 곳이므로, 나비 굴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에 연결하여, 항상 침이 부족하여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의 분비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눈알 아래 눈꺼풀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난해에는 아래 눈꺼풀에도 여러 차례 머물러 만져주신 기억납니다. 이곳은 위턱뼈 굴과 연접하여 있는 곳이므로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주시십니다. 그때는 나비 굴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아래 눈꺼풀에도 눈물샘뿐만 아니라 그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침과 눈물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가 많이 되어, 그것을 삼키게 하여주시어 대장과 직장에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도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반복하여 같은 위치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그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그 움직이는 소리를 계속 제가 들을 수 있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사제와 함께 기도드릴 때 귀 안에 산소 가스가 들어와 그 울리는 소리를 제가 들을 수 있게 하여주십니다. 장간막으로 대장 아래 직장에서 가스가 위로 올라와 귀 안까지 들어가게 하는 것이 장간막의 특성 같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날 무렵‘강복 기도’와‘파견 성가’기도 전에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미사를 커서로 정지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빨리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커서를 켜고‘파견 성가’를 부르고 사제의‘강복 기도’를 함께 하고 마치었습니다. 미사 후에는 더 다스려주시지 않았으나 역시 또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하게 하여주시었으나 하품으로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최근 미사에서 이처럼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신 것이 근래에는 오늘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다스려주시지 않으므로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하기 위하여 서 있었을 때, 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방귀가 나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면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계속 쏟아 부어주신다고 느낍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오늘 미사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실 때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신 그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그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둥근 원이 가득 차는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그 믿음이 점점 더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타액선의 해부학.  출처 PMC

Mandibular division of trigeminal n. (CN v-III) 삼차 (三叉) 신경의 하악 분할.

Transverse facial a.가로얼굴동맥, 횡안면동맥

Stensen's duct 스텐센 관(管)

Ducts of Rivinus 리비누스소관(~小管)

Sublingual caruncle 혀밑언덕, 설하소구(舌下小丘)

Bartholin's duct 바쏘린 관

Wharton's duct 와톤 관

Superficial temporal a. 천(표재성)측두동맥(淺(表在性)側頭動脈) - 외경동맥(外頸動脈)의 종지(終枝)의 하나로, 하악경(下顎頸)의 후방에서 시작하여, 상행하여 이하선(耳下線)으로 싸여서 외이(外耳)의 전방을 지나 전두지(前頭枝)와 두정지(頭頂枝)로 나뉘진다 전두부(前頭部), 두정부(頭頂部), 측두부(側頭部), 이개(耳介 - 귓바퀴), 이하선(耳下腺) 등으로 분포한다.

간호학대사전

Otic ganglion 귀신경절, 이신경절(耳神經節). 하악신경(下顎神經)의 내측, 나원공(卵圓孔)의 바로 아랫부위에 있는 측두하와(側頭下窩)내의 부교감신경절(副交感神經節)이다.

Auriculotemporal n. (V-III) 표재성 측두 동맥 및 정맥과 함께 작동하고 머리 측면의 다양한 영역에 감각 신경 분포를 제공하는 하악 신경의 가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Chorda tympani n (VII) 고실끈신경, 고삭신경(鼓索神經). 안면신경(중간신경)으로부터 출발하여 하악(下顎), 설하선(舌下腺) 그리고 설선(舌腺)에 분포하고 혀 앞부분의 2/3를 지배하고 있는 신경.

Maxillary a. 위턱뼈 굴 동맥. 상악골 동맥

Posterior auricular a. 후이개신경(後耳介神經)

Lingual n.(V-III) 혀신경

SMG ganglion 턱밑 샘 신경절

Lingual a. 혀동맥

Facial a. 안면 동맥

External carotid a. 외경동맥(外頸動脈)

 

 

타액선 해부학 개요. 세 가지 주요 침샘은 이하선 - 귀밑 샘(PG), 턱밑 샘 (SMG) 및 설하 샘- 혀밑 샘 (SLG)입니다. Stensen과 Wharton의 덕트는 각각 PG와 SMG의 주요 배설 덕트입니다. 혈액 공급은 주로 안면 동맥을 통해 PG로, 안면 동맥을 통해 SMG로 제공됩니다. 부교감 신경 분포는 귀 및 턱밑 신경절의 신경절 후 신경에서 발생합니다. 귀 신경절은 삼차 신경의 하악 분열 (CN V-III)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턱밑 신경절은 설신경 옆에 있습니다. 교감 신경절 후 신경 (표시되지 않음)은 상 경부 신경절에서 발생하며 혈관을 따라 샘을 자극합니다.

주요 타액선은 매우 혈관 화되고 신경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가로 안면 동맥은 표면 측두 동맥에서 나와 PG에 혈액 공급을 제공하고 Stensen 덕트를 따라 횡단합니다. 외 경동맥의 한 가지 인 안면 동맥은 SMG로 혈액을 공급하고 샘낭을 통과 한 후 하악골의 아래쪽 경계를 통과합니다. 안면 신경 (CN VII)은 림프절도 포함하고 깊은 자궁 근막의 표면층과 연속되는 PG 캡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안면 신경 손상 및 그로 인한 반 안면 마비는 PG 종양 절제술 수술의 중요한 위험입니다. 설신경은 입 바닥에있는 와튼 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설신경 손상은 타액 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구강 바닥을 외과 적으로 탐색 할 때 발생할 수있는 합병증입니다. SMG의 캡슐은 깊은 자궁 근막의 표면 층의 일부입니다. 림프절은 땀샘의 캡슐 내에 있지 않지만 턱밑 삼각형, 하악의 하측 경계 경계와 이복근의 앞쪽 및 뒤쪽 배의 경계에 의해 형성된 해부학 적 영역에 인접 해 있습니다.1 , 2 ].

타액은 구강 윤활을 포함하여 말하고, 삼키고, 먹고, 맛보고,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구강 항상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소화를 돕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기능의 대부분은이 논문의 3-7 장에서 다룰 것입니다. 각 샘의 다른 유형의 선포 세포는 다른 유형의 타액을 생성합니다. PG는 장 액성 선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 액성 타액을 생성합니다. SMG와 SLG는 모두 점액과 장액 선포를 모두 포함하는 혼합 땀샘이며, SMG는 점액 세포가 적은 장액 선포 세포의 대부분을 가지고있는 반면, SLG는 대부분의 점액 선포 세포로 구성됩니다. 건강한 성인의 주요 타액선은 90 % 이상의 타액을 생성합니다. 또한 작은 땀샘이 있습니다.3 ]. 타액 분비는 자율 신경계의 부교감 및 교감 신경계에 의해 자극되며,이 논문의 2 장에서 다룰 것입니다.

주요 타액선의 자율 신경 분포의 해부학은 타액 분비뿐만 아니라 생물 발생에 대한 자율적 효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 4 ]. 간단히 말해서, 부교감 자극은 장 액성 또는 묽은 침 분비물 및 이온의 분비를 초래하는 반면 교감 신경 자극은 단백질의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PG를 자극하는 부교감 신경의 세포체는 귀 신경절의 샘 근처에 있습니다. PG는 뇌신경 (CN) V-III의 귀측 두 신경을 연결하는 신경절 후 섬유에 의해 신경 분배됩니다 [ 5 , 6]. SMG와 SLG를 자극하는 부교감 신경의 세포체는 분비선 내에있는 턱밑 신경절 (SG)에 있습니다. SMG와 SLG는 타액 분비를 자극하고 근 상피 세포 [ 7 ] 를 자극하는 신경절 후 섬유에 의해 자극됩니다 . SG의 신경절 전 부교감 신경 섬유는 CN VII의 chorda tympani에 의해 운반되며, 이는 측두골 아래에서 CN V-III의 설신경을 연결 한 다음 SG에서 시냅스를 이룹니다 [ 5 , 8 ]. 중요한 것은 SMG의 기질 내에 신경 세포체와 작은 신경절이 있다는 것입니다 [ 9 ] 이러한 신경절의 기능적 중요성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림 2). 흥미롭게도 절대 눈물 결핍을 치료하기 위해 SMG자가 이식을 사용하면 이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비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SMG자가 이식은 선 내 부교감 신경절의 생존과 이식 된 선 조직의 교감 신경 재 신경으로 인해 기능적으로 생존 할 수 있습니다 [ 10 ].

 

chorda tympani -고실끈신경, 고삭신경(鼓索神經). 안면신경(중간신경)으로부터 출발하여 하악(下顎), 설하선(舌下腺) 그리고 설선(舌腺)에 분포하고 혀 앞부분의 2/3를 지배하고 있는 신경.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과 특수 감각신경...

 

Overview of salivary gland anatomy. The three major salivary glands are the PG, SMG and SLG. Stensen's and Wharton's ducts are the main excretory ducts of the PG and SMG, respectively. Blood supply is mainly provided to the PG by the transverse facial artery and to the SMG by the facial artery. Parasympathetic innervation arises from postganglionic nerves from the otic and submandibular ganglia. The otic ganglion is associated closely with the mandibular division of the trigeminal nerve (CNV-III), and the submandibular ganglion is next to the lingual nerve. Sympathetic postganglionic nerves (not shown) arise from the superior cervical ganglion and innervate the glands along blood vessel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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