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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23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자주 잠을 깨는 과정을 거쳐야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죄의 상처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5 조회수676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놀랍습니다. 어제 제가 낮에는 미사에 참례하고 오후에는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9시 30분에 잠을 자려고 자리에 누웠으나 잠이 또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저께도 잠을 깊이 잔 것은 2시간 반 정도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깊은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하고 점심 식사도 평소처럼 하였습니다. 그저께는 대변을 3번이나 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대장과 직장의 변을 거의 다 뽑아냈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잠을 못 잤습니다. 어제 오후 10시에 잠이 오지 않아 십자고상 앞에 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숙면을 하여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표시로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주위를 두드려주십니다. 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잠을 잤습니다. 2시간 30분을 자고 다시 깨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바로 잠을 자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다시 또 2시간 후에 깨었으나 또 바로 잠을 자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전 5시 1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잠을 잘 자서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도 평소처럼 하였습니다. 위-밥통-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어제와 그저께 대변을 많이 본 탓으로 오늘은 대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님께 어제 오후 10시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숙면하여달라고 기도를 드렸는데 숙면을 하게 하여주신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에도 지적측량 소송으로 잠을 못 잘 때 기도를 드리자 숙면하게 하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오늘 미사에서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위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아래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지만 강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좌우 기준 중간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그 안에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상처치유에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부족한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한 침을 대장에 보내 줍니다. 소장과 십이지장에 소화액을 분비하여 그곳에 보내 주고, 췌장에 이자액과 쓸개의 담즙을 분비시켜 그곳에 보내 줍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 눈썹 중간위치와 사선으로 짧게 연결하여, 바로 위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안에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으로 가로로 옮겨가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인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으로 천천히 옮겨 측두엽 관자놀이 약간 위쪽에 머물러 잠깐 만져주시었습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시신경 청신경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신경계의 파생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는 양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아주 조그맣게 울리는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도 큰 변화가 없이 앞에서 만져주신 대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짧게 가로로 만져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 오른쪽 눈썹 위를 가로로 만져주신 것 이외에는 다른 다스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특별한 다스림이 없었습니다. 소변이 마렵지는 않으나 소변을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미사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을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약하게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지 못한다고 다스림의 강도가 약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요사이 경험으로 알아 갑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으므로,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다스려주실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이 있으므로 다음부터는 또 다스려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저와 함께 그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전보다 더 깊고 넓고 높고 큰 둥근 원안에 가득찬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정신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저의 볼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왼쪽 눈에서는 눈물이 저의 왼쪽 광대뼈 있는 쪽으로 흘러내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이신 예수님은 우주의 빛.  그림 출처 SlideShar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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