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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26 월 평화방송 미사 연옥 영혼에는 빛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양식인 영원한 생명을 받아 공심판 때 부활하기 바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1 조회수81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가스를 토해내려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토해내자 아랫배 끝의 직장에서 장간막으로 가스를 토해낸다고 상상을 합니다. 소리도 작게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분비되지 않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반복하여도 첫 번과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더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게 말하려 합니다. 연옥 영혼과의 대화에 은사를 받은 마리아 짐마가 그 책의 내용에 보면 연옥에는 성체성사가 없는지 그 연옥 영혼이 이 지상의 성당 미사에 참례하도록 승인을 받고 매번 성당 미사에 참례하는 것을 마리아 짐마 수녀가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상 성당 교회에서는 그 기도를 통하여 성사적 생명의 양식인 예수그리스도 님의 인성의 생명을 받고 하느님 뜻의 양식도 받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하느님은 빛이시므로 빛으로 모든 것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성체성사가 지상 교회에서는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연옥에서는, 지상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인 몸과 피를 받아먹는 그 성체성사가 없다 하여도,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고 더 나아가 하느님 뜻의 양식인 영원한 생명도 주실 것입니다. 오랜 기간이 걸리더라도 받아 소유하여 공심판 때에 부활하기 바랍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처음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그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에 주시어 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는 위턱뼈 굴이 위치하는 곳이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바로 위 앞이마는 이마뼈 굴이 위치하는 곳입니다. 두 곳에서 다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주시어, 부족한 침의 분비와 소장에 필요한 소화액과 췌장의 이자액과 쓸개의 담즙 분비를 자극 분비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그들을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신다고 상상합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아주 작은 소리로 부드럽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 중에 방귀나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소변이 급하지는 않았으나 습관에 따라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미사 후에도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그 콧날 경사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생명을 점검하시고, 필요하면 저에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려고 서 있을 때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만 토해내지 이어지는 하품이라든가 침을 삼키지는 않았습니다. 파생 상처 치유가 이루어져 그곳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미사 전과 중과 후에 제가 지금까지 여러 번 경험한 바 있는 방귀가 나온다든가 가스가 나온다든가 침을 삼키는 이러한 행위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그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코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을 계속 하시었습니다. 1년 전에만 해도 미사 후에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제가 모르게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신 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기 위하여 양쪽 코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지금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지금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다음에는 알게 하여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성령님께서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그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항상 사랑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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