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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23 수 평화방송 미사 오늘 빛의 생명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고 후반에 새 생명 주시어 죄의 상처 없애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631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배꼽 주위를 만져보았습니다. 배꼽에서 위로 오른쪽으로 밥통- 위 -과 십이지장이 있는 쪽으로 가스가 약간 차 있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낼수록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오면서 배꼽 주위 소장에서 가스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서너 번 반복하자,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지 않은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러므로 아랫배를 위로 끌어당기면서 힘을 주어 대변을 볼 수 있는지를 느끼려고 하자, 대변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위로 당기면서 몸도 곧게 세워 항문의 괄약근(括約筋)에 힘을 주어 대변을 밀어내자 부드럽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대변을 보고 들어와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지 않고 저를 관찰하신다는 느낌입니다.‘참회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기도를 드릴 때 지금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선조로부터 받은 유전적 죄와 지상에서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라고 기도를 바꾸어 마음속으로 하였습니다. 이 미사 통상문 기도가 이처럼 저의 아내를 위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도문이 되게 하여주시어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성령님께서 저를 관찰만 하시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오늘 미사 강론에서 사제께서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 두 개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주십니다. 머리에 아주 쏙 들어옵니다. 그 사례 진실 여부는 생각하지 않고 노부부의 선행을 본받아 실천하여야 한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총기 난사 사건에서, 동료 학생들을 사살하기 전에 자기를 왕따로 몰지 않은 동료 학생에게 화장실에 가서 돌아오지 말라고 말하여 그 학생이 살아났다고 합니다. 왕따를 시키는 학생들이 오히려 악의 유혹에 빠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기도에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지막 말씀에서 강조하시었습니다. 절대 악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거룩하시도다’ 기도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하 기준으로 가운데, 좌우 기준으로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약간 떨어진 위치에, 삼각형을 그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약간 올라와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3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 4곳 사각형에 안에 있는 이마뼈 굴이 머리 뒤쪽에 있는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와 췌장 이자액 분비, 쓸개의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양쪽 윗부분의 박동 안으로 고동이 퍼져나가 그 3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계속하여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느낌상으로는 심장과 허파의 두 곳 박동 안에 고동쳐주시는 고동은 좀 약한 듯하지만, 그 고동이 지속하므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반복하여 주시고 있는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나자 저의 두 눈 사이에 오른쪽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바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빛의 생명으로는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새롭게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만 살기로 맹세- 서약 미사 참례-한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더욱더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점점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깊고 넓고 높고 두텁게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침이 많이 소모되어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https://blog.daum.net/hanikoo/11861254

카를로스 신부 초청 하느님의 뜻 영성 특별피정 끝날 미사 봉헌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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