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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29 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은 대장의 상처와 귀 조직의 기관 상처 치유에 사용 두 곳 치유하면 침의 생성이 증가하는 선순환으로 빠른 치유촉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4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9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작성하는 과정 중에서, 제가 새로이 안 것을 자세히 풀어썼습니다. 제목을 붙이지 못하고 끝을 맺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보통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두 번째로 더 크게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한 번으로 만족하고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성령님께서 가스를 더 토해내는 다스림을 주시지 않습니다. 가스를 토해내려는 저의 의지가 부족하여 토해내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기어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 전두엽 우뇌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에, 오른쪽 귀 약간 위에 측두엽 안에 머물러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귀 안에서는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 부드럽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침을 먹은 소리로 들립니다. 고막이 있어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지 귀의 건조한 기관만을 치유하여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장액성 침은 귀밑샘에서는 오로지 장액성 침만 분비합니다. 그러므로 귀밑샘에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저의 귀 안에 충분히 보내주어 계속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오른쪽에서만 움직이다가 시간이 흐르자 왼쪽 귀에서도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동시에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로 들립니다.

오늘 제가 처음 깨달은 것입니다. 귀밑샘은 장액성 침만 분비하는 곳이므로 그곳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양쪽 귀에서 달팽이관 기관이 그 장액성 침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양쪽 귀에서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도 침을 계속 삼키게 다스려주시는 것은 저의 기억으로는 오늘이 처음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장액성 침을 귀에 보내주고 귀의 상처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파생된 상처이므로 대장에도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보내주어 대장이 약간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미사‘영성체기도’에서 사제께서 전례자 두 여자 신도에게 성체를 주고 난 후에 제가 바로 또 소변이 나와 참지 못하여 빨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커서를 켰습니다. 돌아와서도 저의‘영성체기도’후에‘강복 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장액성 침을 여러 차례 많이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로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신 성과로 귀 안에 건조한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파생 상처 치유로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과민성 대장염의 상처가 있는 대장도 치유하여주시어 오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성과가 크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영혼과 몸의 성장과 발전이 크게 이루어지게 하여주시고,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도 제가 새로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께서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점점 더 솟아오르는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몸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2004년 9월 예비자 교리를 받고 사제께서 미사에 참례하여 보라고 권유하여 처음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에 ‘아멘. 아멘. 아멘.’을 3번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여주신 성령님의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미 18년 전에 선택하여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이제는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면서 하느님 뜻을 이해하고 알아 가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도‘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드려 받고 있습니다.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이 흠숭합니다.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경배를 드리는 기도에서 저의 눈물이 눈에 맺히도록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지금 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침 분비 핵  중심 주위의 모든 조직.  출처 Pinterest

Solitary nucleus and tract 고립 핵 관(管),

Spinal nucleus (CN V) 척수핵

Spinal tract ( CN V) 척추로

Inferior salivatory nucleus 아래 침 분비 핵

Nucleus ambiguus 의핵(疑核) 의문 핵

Inferior olivary nucleus 아래올리브핵

Pyramid 피라미드

Inferior ganglion 하 신경절

Stylopharyngeal muscle 경돌인두근(莖突咽頭筋), 붓인두근.

Carotid body 경-목-동맥 소체(小體).

Carotid sinus 경동맥 동(洞).

Common carotid artery 총 경동맥《경동맥내의 기점에서 분기점까지》.

Jugular foramen 경정맥공(頸靜脈孔) 목정맥구멍

Superior ganglion 상 신경절

Otic ganglion 귀신경절

Parotid gland 귀밑샘

Tongue 혀

Trachea 기관(氣管), 호흡관;

 


 

중요한 사실들

출처 KEN HUB

 

기능: 소화의 초기 단계와 구강 보호 및 윤활을 위해 타액을 분비합니다.

땀샘의 종류

장액: 귀밑샘

점액: 혀밑샘, 소타액선

혼합: 턱밑샘

귀밑샘 위치: 하악 가지와 흉쇄유돌근 사이

배설관: 스텐센관(상악 제2대구치 수준에서 협측벽에서 열립니다)

턱밑샘 위치: 혀 아래

배설관: 와튼관(혀 아래 설하 유두에서 열림)

혀밑샘 위치: 혀밑 주름 아래

배뇨관: 혀밑 주름을 따라 열리는 여러 개의 덕트

작은 땀샘 위치 : 협측, 음순, 설측 점막, 연구개, 연구개

임상 관계 낭종, 염증, 종양

이 기사에서는 침샘의 해부학적 구조와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침샘은 대 타액선 과 소타액선 으로 나뉩니다 .

 

주요 침샘 은 크기가 훨씬 더 크며 개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침샘으로 분비되는 외분비 조직의 집합체이므로 결국 작은 침샘보다 하루에 훨씬 더 많은 양의 타액을 생성하게 됩니다.

작은 침샘 의 주요 역할은 구강 벽 을 윤활 하는 것이며 소화 및 보호 타액은 주요 침샘 에서 생성됩니다 .

 

타액은윤활,소화,항균작용,완충,호르몬조절및 미각을포함하는구강내 여러 주요기능을 갖는 장액성액체입니다.99.5%가수분이고나머지는 전해질,점액,당단백질,효소 및 항균화합물입니다.

 

타액선에서 분비되는 타액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으며 장액성 및 점액성입니다. 턱밑샘은 각각 장액과 점액의 3:2 비율로 두 유형을 모두 분비합니다. 귀밑샘은 순수하게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는 유일한 샘인 반면, 혀밑샘과 소타액샘은 주로 점액성 타액을 분비합니다.

성인의 타액의 총 일일 생산량은1-1.5리터의 타액입니다.

 

혀밑샘 은 주요 침샘 중 가장 작고 혀밑 주름을 따라 이어지는 여러 개의 관 구멍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또한 하루에 가장 작은 부분의 타액을 주요 땀샘에서 5%만 분비합니다.

 

22 03 29 화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9일 화요일 오전 6시 2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는 오후 5시 30분부터 탄천 평지를 35분 동안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15분이 경과 한 후에 의자에 앉아 왼쪽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종아리에 통증이 약간 오므로 그 통증을 풀기 위하여 한 1분 동안 주무르고 다시 걸었습니다. 어제 걸으면서 체중을 발뒤꿈치에다 두고 꼿꼿한 자세로 걸었습니다. 나중에는 보폭을 넓히면서 걸었습니다. 보폭을 넓혀 걸으면 좀 속도가 빨라집니다. 힘의 부족보다는 걷는 요령의 부족 그리고 종아리에 너무 신경을 쓰므로 전보다 걸음이 느리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오늘은 좀 후반에는 보폭을 넓히면서 역시 체중을 발뒤꿈치에다 두고 몸의 긴장을 풀면서 걸으려고 합니다. 어제 35분을 걸은 후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한 5분 하였을 때, 소변이 마려워 중단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좀 갈증이 생기어 포도 주스를 좀 마셨습니다. 마시지 말아야 하는 것을 마셨습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물은 아주 조금만 마시고 주스는 마시지 말아야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으면서 참지 못하고 마셨습니다.

어제 오후 9시에 취침을 하였습니다. 걸은 관계로 잠을 좀 숙면을 한 편입니다. 어젯밤 12시에 잠을 깨었습니다. 깨고 난 후에 입이 건조하므로 소금물로 양치질을 한다는 마음으로 하였는데 소금물을 계속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새벽에 4시쯤 잠을 깨었을 때 아랫배가 추운 것을 느꼈습니다. 얇은 잠옷을 입고 잔 영향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이맘때 추위를 느끼어 온돌 참숯 찜질기 틀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1시간 동안 누워 있다가 잠을 깨었습니다. 저의 어제 걸은 소감으로는 역시 발걸음운동보다는 걷는 운동을 하여야겠다고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하면 양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장점은 있으나 걷는 것보다 하체 운동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은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을 주지만 걷는 운동은 긴장도 풀 수 있고 하체에 힘이 더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지금 찬바람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 49살이지만 목젖이 부어 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바깥 운동도 조심스럽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3월에 과거에 감기를 2년마다 한 번씩 걸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고기를 빼고 먹으려고 합니다. 어제 점심 식사에 고등어 간편 구이를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하여 먹었는데 기름을 적게 발라 뻑뻑합니다. 그것이 영향을 주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과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그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 아침에도 소변을 3번이나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에 좀 굳은 대변이 붙어 있어 방광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22 03 29 화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29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1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미사 중에도 계속 분비하여 제가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계속 분비하여 주시는 새로운 다스림을 저에게 깨닫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구글 인터넷 검색으로 미국의 해부학 글을 자동 번역하여 읽고 있습니다. 미국의 15% 정도가 과민성 대장염 환자라고 합니다. 과민성 대장염은 궤양성인 환자도 있는 것으로 기술된 것을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 섭취도 좀 까다롭고 치즈에서도 발라먹는 치즈도 안 먹는 것이 좋고, 단 음식도 섭취하지 않도록 권하는 것을 읽은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요사이 제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할수록 조화를 맞추어 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은 하느님 뜻의 양식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성사적 생명의 양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도록 하여주시었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은 풍요롭게 창조하신 것 중에서 제가 선택하여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음식이 워낙 종류가 많으므로 점점 더 제가 어려움을 느낍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러므로 단백질은 고기는 섭취하지 않고 다만 돼지 뼈를 삶은 국물만 섭취합니다. 혹시 또 배가 고플까 보아 걱정도 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점점 하느님 뜻의 그 지고한 ‘피앗’과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이해하고 알아 깨달을수록 점점 어려움을 느낍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저에게 영광의 빛을 계속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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