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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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06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만 머물러 빛의 생명 주어 침의 분비를 촉진하고 시신경 다스려주고 심장박동 고동쳐 영혼의 박동에 새 생명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3 조회수1,018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금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직장에서 나오는 가스는 아주 적게 나옵니다. 이어서 배꼽 주위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에서 나오는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이어서 제가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위턱뼈 굴 맨 위에 위치하는 눈꺼풀과 눈알에 보낸다는 생각으로 위로 올리면서,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킬때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약간 배입니다. 3번을 반복하자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른쪽 눈은 많이 고이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는 적게 고입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을 적게 보내는 조직이 원인이지 눈알 자체 조직의 상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어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바로 소변을 미리 보았습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 직장에 가스가 줄어들어 부교감신경이 방광의 수축을 활발하게 하여 소변이 나올 것이라는 예감으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의 양이 적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그 끝부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과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것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저의 대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또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데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침이 항상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안구에 건조가 발생하는 것은 시신경의 상처와 눈과 연결된 조직의 상처가 있어 이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안구건조를 치유할 때는 반드시 눈물이 분비되도록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눈물이 충분히 눈꺼풀과 눈알에 공급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자‘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에서 먼저 만져주시었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위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지 않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제가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 첫 번과 두 번째에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평소와 같은 내용의 틈새 기도를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 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좀 약하게 느낍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심장병 유전인자가 있어서 심장에 새 생명을 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 비중을 두는 것은, 저의 영혼의 박동에 생명을 형성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이 항상 제 안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먼저 머물러 만져주시었던 그 두 곳과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이 3곳에 머물러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 기도’를 드릴 때도 변함없이 그 똑같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 다스림의 효과로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그 성과로 방귀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 직장에서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영혼의 박동 안에 새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이 항상 제 안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후부터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저를 사랑하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항상 머물러 계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성령님과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저와 함께 계시는 성령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나 운동기구운동을 할 때나 잠을 잘 때나 혹은 성령님께서 필요하다는 시간과 위치를 마음대로 정하시어 화장실 안에서도 혹은 지하철 안에서도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저를 사랑하여주시고 있는 하느님 뜻의 그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함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예와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침이 항상 부족하므로 지금도 약간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발랐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 김간호순의 블로그

                                                                          심장의 내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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