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8 07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상단과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를 연결하여 신경 다스려 모처럼 왼쪽 귀 안에 중이의 고막에 깊숙한 조직에서 소리 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3 조회수1,21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아랫배와 배꼽 오른쪽 주변 소장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반복하였습니다. 반복하자 가스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면서,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목구멍 위로 올리어 삼키면서, 위턱뼈 굴의 맨 위쪽에 두 눈과 눈꺼풀 쪽으로 침을 올린다는 마음으로 압박하자 눈에 약간 눈물이 고이는 느낌입니다. 3번째 반복에서 눈에 눈물이 많이 고입니다. 오른쪽에 많이 고이고 왼쪽에는 좀 적게 고입니다. 눈물을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어 아랫배에 차 있는 가스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저는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 정상인 사람보다 가스 배출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가스 배출을 많이 하도록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의 영혼에 위로를 드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연옥 영혼들과의 대화 책을 조금밖에 읽지 못하여 연옥을 잘 모릅니다. 하느님은 빛이시므로 빛으로 다스려주시는 미사를 할 것입니다.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연옥에 오신 분들의 지도를 받아 빨리 적응을 하기 바랍니다. 이 지상에는 코로나 바이러스19가 계속 변종을 만들어 사람들을 공격하므로 계속 성당에 못 나가고 집에서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합니다. 신령 성체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지금 저에게도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연옥과 공통점이 있어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강하게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 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모처럼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성과는 큽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와‘예물 기도’,‘감사송’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좀 강하게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오른쪽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쪽 평평한 머리 위치에 머물러 수직으로 아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오른손으로 전두엽 우뇌 상단 쪽을 만지자 오른쪽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고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와 체액의 분비와 췌장의 이자액 쓸개의 담즙 등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를 촉진하여 그 분비액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아주 단순하게 그 두 곳에만 계속 머물러 주십니다. 미사 끝날 때까지 계속 그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모처럼 왼쪽 귀 안에서는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좀 낮은 소리로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변함없이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모처럼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왼쪽 귀 중이의 고막 쪽에 깊숙한 위치에서 소리가 들리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다른 다스림은 없이 그 다스림이 서서히 약해집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성과가 지금은 나타나는 것이 없으나 분명 저의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약간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습니다마는 이 가스도 점심 식사할 때 불편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약간 입안이 건조합니다. 오늘 다스려주시어 침의 소모가 많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성과가 분명 크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십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항상 함께 계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더욱더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귀의 구조와 소리전달 과정

 

 

 

 

The Eustachian tube ( also known as the auditory tube or pharyngotympanic tube)

 

is a tube that links the middle ear to the upper part of the pharynx, the nasopharynx. it is responsible for equalizing pressure in the middle ear and allowing mucus to drain out of the middle ear.

 

 

 

유스타키오 관 (청각 관 또는 코 인두와 연결된 고막의 박막이라고도 함)중이를 인두의 윗부분인 코 인두에 연결하는 관입니다. 그것은 중이의 압력을 균등화하고 점액이 중이에서 배출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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