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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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10 화 평화방송 미사 전반부에서는 빛의 생명으로 다스려주어 파생 상처 치유하고 후반부에는 영혼의 박동에 생명을 형성하여 영적 큰 성장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8 조회수32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아랫배 직장에서부터 소장에서도 가스가 올라와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위로 올리면서 두 눈알과 눈꺼풀을 압박하였습니다. 두 번 되풀이할 때에 눈물이 눈꺼풀과 눈알로 흘러드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세 번을 반복하자 눈꺼풀과 양쪽 눈알에 눈물이 맺히게 다스려주십니다. 요사이 이처럼 미사 전에 이를 반복하여 실행하면 거의 틀림없이 눈에 눈물이 좀 맺히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피로를 없애 주십니다. 침을 삼키어 양쪽 귀 안에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을 보내 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처음부터 제가 미사에만 집중하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가끔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와‘예물 기도’,‘감사송’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 살갗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평평한 머리뼈 위에 머무르다가 오른쪽으로 끝으로 옮기어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 아래로 내려와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늘‘예물 준비 기도’,‘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기도를 드리자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돌아와서 미사를 계속하였습니다. 소변을 못 참는 것은, 오늘 아침에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았으나 대변을 시원스럽게 보지 못하여 그 대변이 직장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앞에서의 침의 분비 다스림과 말초신경 다스림으로 직장 상처에 치유가 이루어지면서 가스가 발생하여 가스가 찬 직장이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지는‘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아래로는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약간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에서 조금 아래에 머물러 아주 약하게 심장박동의 고동이 고동쳐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허파에도 고동쳐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계속되었습니다. 이어서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은 멈춰주시고, 새 생명만 계속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좀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대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영성체 기도’ 후 미사가 끝난 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을 받아 대장의 상처가 치유되어 발생하는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대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오늘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시는 것은, 저의 영혼의 박동 안에 생명을 형성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이 제 안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앞에서 죄의 상처가 있는 몸 대장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영혼의 박동 안에 새 생명을 형성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 행위가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 후반부에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금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저의 영혼이 더욱더 성장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장하고 있는 저의 영혼을 봉헌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으면서,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저와 함께 계시는 성령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더 확고하여지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심장의 내부 구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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