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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12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양식 성사적 생명의 양식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은 두 번째로 주시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 받습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8 조회수14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0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랫배 직장에서부터 배꼽 주변 소장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더 강하게 압박하여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면서 침으로 두 눈과 눈꺼풀을 위로 밀면서 압박을 하자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항상 미사 전에는 제가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하므로 그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저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악습을 버리지 못하므로 아랫배가 처지는 느낌이 옵니다. 처진 아랫배와 소장을 미사 전에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어 위로 올리어 정상으로 되돌리려고 노력합니다. 4년 동안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어 지금에서야 그 다스림의 내용을 이해하고 알아 깨닫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아래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코가 건조하여지는 파생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점액을 만드는 세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위로는 빛의 생명을 아래로는 새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유전인자 상처에도 새 생명을 주십니다.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영혼의 생명과 몸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에서 빛의 생명으로 저의 영혼에 주는 다스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진리의 영은 분명 빛으로 주실 것입니다. 진리의 영으로 제가 그 진리들을 기억하게 하여주시어 깨닫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처럼 독서 말씀에서부터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이 녹음 기도드릴 때도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이 기도에서부터 강력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 기도가 전부터 중요한 기도라고 생각을 하여 오고 있습니다. 전에 이 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한 번 주신 것을 저의 블로그에 기록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기 위하여 모두 성령을 받도록 청하는 기도입니다. 아주 큰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강력하게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실 때에 강하게 고동쳐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미사가 끝날 때까지 단순하게 이처럼 두정엽 정수리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이번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로 옮기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독서 말씀부터 미사‘영성체기도’ 끝날 때까지 계속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미사 후에 소변이 급하게 마렵지는 않습니다마는 소변을 천천히 화장실에 가서 보았습니다. 이처럼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시고 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 중에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얼마 전에 제가 기도를 드릴 때,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지금 저는 주님으로부터 받고 있다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천상의 책’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후에야, 하느님 뜻의 생명과 성사적 생명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모두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제가 잘못 생각하여 저는 지금 그 하느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전에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머리가 아프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완전하게 정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받고 있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저에게 이 3가지 양식을 주시는 것이라고 다시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좀 먼저 3가지 양식을 받는 것은 맞지만, 후에는 누구나 3가지 양식을 받는 것이 다 이루어져 궁극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제가 잘못 생각하였습니다. 누구나 받는 것이 아니고 두 번째 주시는 성령을 받은 사람만 받는 것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영혼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조금이라도 제가 얻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천상의 책’을 읽고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겠다는 맹세 서약을 한 후부터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이 단일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잠을 잘 때나, 필요할 때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고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하여주십니다. 더 깊고 더 넓고 더 높고 더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함께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에서 약간 뻐근한 통증을 느낍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약간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574. 두 번째 성령 강림

96. 5.26. 산탄데르(스페인).

성령 강림 대축일

 

1. 너희는 오늘, 기도하며 형제적 친교를 나누는 특별한 다락방 모임을 열고, 성령 강림 대축일을 경축하고 있다. 사도들이 너희 천상 엄마인 나와 함께 기도하고 있었던 '예루살렘 다락방'에, 성령께서 불혀 모양으로 강림하신 기적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

 

2. 너희 역시 오늘, 내 티없는 성심의 영적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면서 '두 번째 성령 강림'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받을 준비도 하고 있다.

 

3. ─ 두 번째 성령 강림은, 또다시 이교도화되어 악마의 드센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는 이 인류를 이끌어, 인류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주님과의 완전한 생명의 친교에로 그들을 도로 데려올 것이다.

 

4. 기적적이고 영적인 불혀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정화시키리니, 그들은 '하느님의 빛' 안에서 자신들을 보고, 그분의 '신적 진리'의 날카로운 칼에 꿰뚫릴 것이다.

 

5. ─ 두 번째 성령 강림은 온 교회를 이끌어 더없이 큰 광채의 절정으로 데려갈 것이다. 지혜의 영은 복음에 온전히 충실하도록 이끄실 것이고, 의견의 영은 교회를 도우며 모든 환난 속에서 위로를 주실 것이며, 굳셈의 영은 교회로 하여금 날마다 영웅적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실 것이다. 성령께서는 무엇보다도 특히 고귀한 선물, 곧 완전한 일치와 최상의 성덕을 교회에 주실 것이다. 오직 그때에만 예수께서 교회 안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가져오실 것이다.

 

6. ─ 두 번째 성령 강림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민감하고 사랑에 열린 마음, 겸손하고 인자한 마음, 모든 이기심과 사악함이 없는 마음이 되게 할 것이다. '주님의 영'이 돌처럼 굳은 마음을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에제 36,26 참조).

 

7. ─ 두 번째 성령 강림은, 너희 영혼의 아름다움을 흐리게 하는 죄를 하느님 사랑의 불꽃으로 태워 없앨 것이다. 그리하면 너희 영혼은 하느님과의 완전한 생명의 친교에로 돌아오게 되고, 바로 하느님께서 현존하시는 특은입은 정원이 될것이며, 이 빛나는 정원에는 너희의 천상 정원사인 내가 각별히 돌보며 가꾸는 온갖 덕행의 꽃들이 피어날 것이다. 그리하여 성령께서는 당신의 신적 거룩함의 선물을 세상에 쏟아부어 주실 것이다.

 

8. ─ 두 번째 성령 강림은, 이기심, 고유의 이권, 상호 대립을 불러일으키기 십상인 적개심 때문에 분열된 모든 나라 ─ 그리하여 전쟁과 동족 상잔의 싸움이 곳곳으로 퍼져나가 거리를 온통 피로 물들이고 있는 모든 나라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이 나라들도 오직 하나의 큰 가정을 이룰 것이고, 너희 가운데 계신 주님의 현존으로 말미암아 모인, 복된 가정이 될 것이다.

 

9. 그러니 너희는 오늘, 내 티없는 성심의 다락방에 들어와서, 너희 천상 엄마인 나와 하나 되어 기도에 마음을 모아라. 이와 같이 우리 함께, 성령을 선물로 주십사고 간청하면서, 세상을 새롭게 하고 땅의 모습을 바꿀 '두 번째 성령 강림'을 기다리자꾸나.

 

426. 성령의 시대
90. 6. 3. 바칼로(스위스).
성령 강림 대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오늘은 내 '티없는 성심의 다락방'에서 이 천상 엄마와 함께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간구하여라.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이 기도를 자주 반복하여라. 대희년(大禧年)인 서기 2000년까지 아직 남아 있는 기간 동안 습관이 될 정도로 늘 바쳐라. (그리스도) 재림의 결정적 시대를 너희가 살고 있으니 말이다.

 

2. 너희는 (지금) '두번째 성령강림'이라는 위대한 기적이 성취될 순간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3. 오직 '사랑의 영'만이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실 수 있다. 오직 '사랑의 영'만이 새 하늘과 새 땅(* 묵시 21,1)을 이룩하실 수 있다.
오직 '사랑의 영'만이 (인간의) 마음과 영혼, 교회와 온 인류를 준비시키시 어,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실 수 있다.

 

4. 그러기에 너희는 (이제) '성령'의 거룩하신 활동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5. 이 시대에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너희를 이끌어 '천상 아버지'의 계획을 실현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은 성부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하고 보편적인 영광을 받으시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는 성자께 대한 완전한 증언을 하시는 당신의 신적 사명(* 요한 15,26 참조)을 수행하시면서 너희를 이끌어 온전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다.

 

6. 성령께서는 오늘날 너희를 '진리'의 용감한 증인이 되게 하시어, 예수께 대한 신앙을 용감히 증거하게 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7. 성령께서는 하느님 '은총의 빛'으로 너희 영혼을 비추시어 성덕의 길로 인도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은 너희에게 당신의 거룩한 일곱 가지 '선물'을 쏟아부어 주시어, 너희 삶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께서 거처하시는 꽃핀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향주덕과 윤리덕이 활기차게 성장하도록 해주신다.

 

8. 성령께서는 사랑의 완덕에 이르도록 너희 마음을 길러 주시는 일을 맡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은 너희 마음에서 온갖 형태의 이기심을 불살라 없애시고, 무수한 고통의 도가니로 너희를 정화시키신다.

 

9. 성령께서는 '교회'를 이끄시어 더없이 찬란한 광채로 빛나게 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그리하면 교회가 너희 '천상 엄마'를 본받아 흠도 주름도 없이(* 에페 5,27 참조) 온전히 아름다워져서 땅 위의 모든 나라에 '그리스도의 빛'을 펼 수 있게 된다.

 

10. 성령께서는 온 인류를 변화시키시고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시어, 만민이 하느님을 향유하고 사랑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는 새 '지상 낙원'이 되도록 하는 일을 맡고 계신다.

 

11.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두번째 오심'의 문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시는 분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재림' 시대 전체가 성령의 시대이다. 그분의 시대에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다.

 

12. (그러니) 나와 함께 하는 기도의 '다락방'이 어디서나 불어나게 하여라. 온 교회가 '티없는 내 성심의 영적 다락방'에 들어와서 이 천상 엄마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로 마음을 모아야 한다. 내 티없는 성심은 황금문이니, 이 문을 통해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고, 또 '두번째 성령강림'에로 너희를 이끌어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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