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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17 화 평화방송 미사 삼위일체 하느님이 만드신 미사통상문 기도를 풀이하게 하여주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대장과 소장의 상처 집중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59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직장에서 나오는 가스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위로 올리어, 두 눈과 눈꺼풀로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두 눈과 눈꺼풀에 눈물이 맺힙니다. 이어서 침을 바로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이처럼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낼 때는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위턱뼈 굴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안으로 당기어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나왔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좀 약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함도 약합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전반부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예물 준비 기도’,‘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이 기도 말씀에서 새로운 느낌이 왔습니다. 이는 성당에 나온 사제와 신자가 최대한으로 정신을 집중하여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주시니 이를 실천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사제와 신자가 이 미사를 드리는 기도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이루어지려면, 은혜와 은총을 받은 후에 비로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미와 영광을 드릴 수 있게 됩니다. 은혜와 은총을 받으려면 사제와 신자들이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십니다. 빛이신 하느님의 영광이 신자들에게 성령을 받도록 하여주시고, 은총 질서에 따라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사제와 신자와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이 하나가 되어 미사를 드리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린 이후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합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 두 번째 자비는 병을 없애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신다고 생각을 하자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병을 없애주시려면 침을 많이 소모하여야 하므로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곳과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시므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세 번째 평화를 주시옵소서.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그 신적 평화를 주십니다. 마음의 평화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상상을 하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에서도 앞서와 같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도 다시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치유되었으므로 그 상처에서 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서 녹음 기도를 드리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면 눈에 눈물이 바로 고이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주님께 바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미사를 집전한 김부섭 실베스텔 의정부 교구 진접 본당 주임 신부께서 경험하신 말씀을 듣는 첫 시작부터, 저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님께서 놀라울 정도로 도와주시는 은총을 받고있는 신부이십니다. 외모는 아주 소박(素朴)하게 보이시지만 은혜와 은총을 이처럼 아주 크게 받은 신부님이십니다. 평화방송 미사를 통하여 좋은 신부님의 말씀을 듣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요사이 저에게 깨달음과 새로운 생명 지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무한한 사랑을 저에게 주신다고 조금씩 느껴집니다. 그 사랑을 받는 기쁨이 점점 커집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여 주시면서, 미사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잠을 잘 때나 성령님께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화장실에서도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사통상문 기도서

                                                                      김부섭 실베스텔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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