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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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20 금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는 예수님 말씀에 따라 기록한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겠다는 다짐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74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일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고 난 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바로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 안에 위로 밀어 넣는다는 마음으로 그 두 눈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자 눈물이 양쪽에 조금 맺히었습니다. 그리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이처럼 안구건조증이 있는 저의 왼쪽 눈에, 미사 전에 제가 가스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물 고이게 하고, 침 삼키는 것을 반복한 것이 상당(相當)한 기간이 지났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좀 저의 의지로 시작하는 것을 하느님의 다스림으로 완결시켜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생 미사를 신청하신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옵니다. 항상 눈을 감고 미사에 참례하고 기도를 드리므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의 말을 드리고 제가‘연옥 영혼과의 대화 책’을 잠깐 읽은 내용으로 아내에게 연옥에서는 빛이신 하느님이 빛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빛으로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위의 책에 ‘연옥 영혼들이 빛을 보았다.’ 고 기록한 내용을 근거로, 빛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실 것이라는 확신으로 말하는 것이니 잘 적응하기 바랍니다. 지금 저에게 빛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모두를 더 가르쳐주시지 않는 것으로 그 짐마 수녀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 교회에서 구약과 신약을 별로 읽지 않은 당신은 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러나 빛으로 다스려주시는 하느님의 그 다스림으로 빛의 생명을 받도록 더욱더 정신을 집중하고 그 다스림의 내용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기 바랍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미사에 집중하도록 거의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자비송’에서 오늘도 그리스도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성령님 저의 아내 모니카를 돌보아 보살펴주시옵소서.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미사가 진행된 후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수직선에서 오른쪽 4분지 1 상단위치인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는 느낌입니다.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침을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지금 기도드리는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는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장기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후에 이어서 바로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는 영혼의 박동에 새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이 저의 영혼 안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여, 항상 하느님의 생각으로 생각하게 하여주시고 말하게 하여주시고 눈으로 보게 하여주시고 발걸음을 옮기게 하여주시고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제가 미사에 집중할 수 있게 배려를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를 집전하신 김부섭 실베스텔 진접 성당 주임 신부께서 강론하여주십니다. 지난번 강론에서 그 사례를 말씀드릴 때 저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오늘도 집수리 해주는 사례를 발표하시면서 1천만 원이 필요한데 다른 어떤 분이 1천만 원을 기부하여 추운 겨울에 그것을 깨끗하게 끝맺음을 하였다는 말씀을 듣고 또 오늘도 눈물이 맺혔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여 다른 사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것을 빨리 책을 1부, 2부, 3부, 4부 등으로 나누어 출판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님.

오늘도 김부섭 실베스텔 신부의 경험담을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말씀과 네 이웃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신부님께서 간단하게 말씀을 하여주시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려고 하면 하느님이 도와주신다는 말씀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미사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복음 말씀과  사제 신부의 실제 사례 말씀에서 제가 새롭게 깨달아 알게 된 하느님 뜻 진리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여주신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느님 질서대로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이처럼 질서에 따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저에게 주시어 그 사랑을 제가 점점 알고 깨닫고 느끼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느낌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성령님과 저는 함께 생활하면서 성령님께서 미사 때, 그리고 운동할 때, 식사 전 기도를 드릴 때, 그리고 필요하면 화장실에서, 전에는 지하철 안에서도, 그리고 제가 잠들기 전에,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낮이나 밤이나 시와 때를 가리지 않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더 깊고 넓고 높고 둥근 이 원안에 두텁게 가득 찬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김부섭 사제의 경험담에서 제가 눈물이 맺혔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저도 빨리 시작하여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1부, 2부, 3부, 4부 책을 나누어 출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자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 눈물이 지금 기도를 끝냈을 때 오른쪽 뺨에서 흘러내렸고 왼쪽은 눈에 눈물이 맺혀서 눈꺼풀에 멈추었습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추기 : 성령께서 다스려주시는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려면 인터넷으로 공개한 미국의 의사분들의 해부학 생리학 지식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검색하여 이 해부학 지식을 기억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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