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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24 화 평화방송 미사 측두엽 약간 위쪽 머리카락 안쪽 반점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시신경 청신경 치유하여 안구건조증 없애 주고 반점 제거 기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657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0시 5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면서, 저의 위턱뼈 굴 윗부분 두 눈과 눈꺼풀에 그 침을 밀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압력을 가하자 두 눈 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목구멍 위로 올라와 있는 침을 바로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랫배에 거의 가스가 차지 않은 느낌이므로 한 번으로 끝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아직 미사통상문 기도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제가 눈을 감고 하복부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어서인지 성령님께서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주시기 시작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좌뇌 왼쪽 측두엽 관자놀이 약간 위쪽 검은 반점이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수직선에 오른쪽으로 4분지 1 위치 상단에서 조금 아래에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그곳은 이마뼈 굴과 가까운 곳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침이 부족함을 아시고,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왼쪽 저의 그 측두엽 약간 위쪽 머리카락 안쪽으로 반점이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역시 측두엽에서도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고 안구건조증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혹시 왼쪽 측두엽 약간 위쪽에 검은 반점을 없애 주시려고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전두엽 정수리 가운데일 수도 있는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미사 중에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S상 결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가스가 발생하여 방귀로 나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에서도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직장 쪽에서 약간 통증과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 ‘신령성체기도’를 드릴 때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커서로 미사를 중단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미사 후에 바로 이처럼 소변을 보는 것이 저는 좀 불편한 면이 있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였으나,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그 빛의 생명이 S상 결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치유를 하여주시어 가스가 많이 발생하게 하는, 저에게 오히려 좋은 성과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사 후에 소변을 보는 것은 오히려 유익한 면이 더 크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빛의 생명만을 강력하게 주시어 미사 중에 방귀가 나오게 하여주시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다시 S상 결장과 직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치유를 하여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그 가스가 오줌통 방광을 눌러 소변을 참지 못하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은 미사를 보통 때보다 1시간이나 빠르게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처럼 저를 미사 시작 전부터 더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남보다 작은 고통과 조그만 시련을 겪게 하여주시어, 오히려 저를 더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께서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행위를 하여주십니다. 성령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그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치유를 베풀어주시는 그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둥근 큰 원안에 두텁게 가득 찬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발랐습니다.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실수록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입술이 건조하다고 상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그림 출처 위키백과

                                                                           Temple 측두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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