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6 29 화 평화방송 미사 예물 준비 기도에서 제가 매일 먹는 빵은 생명의 빵이 되게 하여주고 수프는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줄 것이라는 생각 떠오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68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운동기구를 통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고 다스려주시는 두 개의 과정, 첫 번째는 미사를 통하여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고, 두 번째는 운동기구 운동을 통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몸의 변화 과정을 제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운동기구 운동으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 대기 속의 신선한 생명의 공기 산소를 들여 마시어 충분히 받아들이면서 운동한 효과와 성과를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마치고 제목까지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고 별 긴장감이 없이 미사에 미사 시간을 좀 일찍 정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이어지는 하품과 침샘에서 침을 삼키는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랫배가 좀 가스로 차 있는 느낌이 아니고 생명과 힘으로 차 있는 느낌이어서 하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부터 머리카락 가마에 세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생명 점검하는 곳에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그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선택하시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그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수직선 아래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 중간 위치에 머물러 아래로 내려오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아주 약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가끔 움직이는 소리만 들립니다. 제가 미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예물 준비 기도’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이 기도에서 제가 매일 먹는 빵은 생명의 빵이 되게 하여주시고 수프는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감사송’에서부터는 저의 전두엽 우뇌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으로 옮겨가시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강하게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으로 죄의 상처에서 생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실 때에 침이 많이 소모되어 미사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하여 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랫배가 뿌듯하므로 미사 중에 졸음이 와 정신 집중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기억도 희미합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에서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위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부위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는 이마뼈 굴이 있는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지금 침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부교감신경이 침과 췌장의 이자액과 쓸개의 쓸개즙을 분비하도록 자극하여 그곳으로 보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변함이 없이 앞에서와 같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욱더 깊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려는 마음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더욱더 제 영혼과 정신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8 09 26 (추석날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몸과 피로 축성하여 주시고 신령성체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9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의 중앙에 머물러 주시면서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끝날 때까지 같은 방법으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영성체 후에 성체 예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성체 예수님 어제 점심 먹은 것을 많이 토해 내었습니다그리고 어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 하였습니다성령님께서 저의머리 정수리 중앙을 어루만져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여 주시면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미사가 끝난 후에 신자들이 성당에서 다 나간 후에 바로 저의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지금 생각하면 미사가 끝나자마자 그 시간에 맞추어 제가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하게 하여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미사 중에 대변이 마렵지 않도록 다스려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아무래도 어제 일어난 일들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어제 일들을 되돌려 생각하여 보았습니다추석날 포도주와 떡과 사과 배 포도를 납골묘 제대위에 놓았습니다포도주는 큰 컵에 따라 놓았고 떡은 비닐 포장을 벗겨 놓았습니다기도에서 떡은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라고 청하였고 포도주는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라고 청하였습니다그리고 신령성체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하였습니다.

 

 

추석날 포도주를 제대위에 큰 컵에 딸아 놓고, 병에 남아있는 포도주는 코르크 마개로 막아 제대 아래에 놓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그 남은 포도주를 조금 마셨는데, 이처럼 취기(醉氣)가 강하게 온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추석 다음날인 어제 식사를 할 때 제대위에 놓았던 바람 떡 20개 중에서 18개는 형제와 조카들과 나누어 먹고남은 것이 2개가 있어하나를 전자레인지에 데워 점심식사 빵하고 같이 먹었습니다아무래도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떡은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 주시고포도주는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 주셨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떡 20개와 제대위에 큰 컵에 따라 놓은 포도주와 병에 있는 포도주 모두를 생명의 양식과 구원의 음료로 축성(祝聖)하여 주셨습니다예수님의 몸과 피인 성체(聖體)로 성변화(聖變化)시켜 주신 것입니다.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 주신 떡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빵과 함께 먹어서 어제의 사건이 벌어진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추석 다음다음 날인 오늘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서 영성체 후에 위의 말씀을 기도드리자저희 양쪽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긍정의 표시로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저에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물론 같이 간 다른 형제들은 저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떡과 포도주를 성체로 축성시켜주시고 신령성체를 베풀어 주시어예수님의 몸과 피인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저에게 주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그러자 영성체하기 전에 한 시간 동안 음식과 술을 먹지 말라는 규칙을이 못난 작은이는 그 이유를 몰랐는데이번 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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