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6 29 화 아침 식사 전기도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의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생명의 산소 호흡으로 운동기구 운동할 때 다스려주시는 성과를 점점 느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67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계속 베풀어주시니 점점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 6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운동기구에서 만족스럽게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4분 동안 하였습니다. 아랫배 전체가 위로 올려 붙는 느낌이고 호흡을 양쪽 허파로 숨을 번갈아 크게 들여 마십니다. 대기 속에 활동적 생명인 신선한 공기를 많이 들여 마신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전보다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크게 움직이지 않으나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을 하면서는 어깨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작업을 많이 한 후에 양쪽 어깨에 목 쪽의 근육을 누르면 통증을 느낍니다어깨의 긴장을 풀어야 어깨 근육의 힘이 생긴다고 상상하면서 긴장을 풉니다. 긴장이 좀 풀리면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안쪽으로 잡아당기어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양쪽 허파까지 당기어 올립니다.

그리고 까치발을 하여 앞발바닥에 체중을 실어 종아리가 팽팽해지면서 보폭을 좀 좁게 벌려 발걸음 왕복운동을 잠깐하고 되돌립니다. 종아리가 긴장하지 않도록 잠깐 합니다.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많이 받기를 원합니다산소 기압이 귀 안 유스타키오 관 안으로 많이 들어오기를 원합니다. 다시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자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운동을 10분 동안 하였습니다. 철봉 턱걸이 운동으로 힘이 살아나는 기쁨이 옵니다.

어제도 잠을 잘 잔 편입니다마는 요사이 좀 꿈을 많이 꿉니다. 그리고 오늘도 새벽 5시 1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양쪽 머리가 좀 뻐근한 통증을 좀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은 왼쪽 눈에만 눈곱이 끼어서 그것을 떼어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들을 두 번을 뱉어냈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잠을 잘 때 어제도 잠깐 선풍기를 틀고 잔 것이 오히려 도움을 주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전보다 마음이 즐겁지 않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읽는 독자의 수가 점점 줄어듭니다. 어제도 100명 이하 97명에 그쳤습니다. 점점 저의 글이 어려워지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서 독자들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개의치 않으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이, 제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음식을 섭취하려고 노력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신다는 것을 지나놓고 보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과식이 오히려 더 나쁘므로 과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후부터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행복을 누리면서,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깊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씩 점점 느끼면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확고한 믿음으로 가득 찬 충만 안에서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Lumo Bodytech

 

                                                           등쪽 중간층 근육 - Muscles of Back-Intermediate Layers.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