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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03 토 평화방송 미사 심장 대장 허파 코의 인두 비강 부비동 귀안의 조직 기관 고막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666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토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왔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하품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른 것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으로 충분한 것 같아서 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와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도 아랫배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가스가 아닌 것도 같고 무엇이 차 있는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연미사 신청명단이 화면에 나올 때 아내 영혼에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였으나 시간이 끝나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제가 미사에만 전념하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미사 중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완전히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와 왼쪽 귀를 완전히 다르게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귀 안도 잠시 다스려주시다가 멈추었습니다.

그리고‘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부터 다시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다르게 다스려주시는 소리가 좀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살갗 앞이마 윗부분 머리카락과의 경계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하여 다스려주시는 것 이외 다른 다스림은 없었습니다.

미사 후에 소변을 보고 돌아와 자리에 앉아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리는 동안, 나이가 들면 70%의 사람들이 청력이 떨어진다고 하므로. 그 이유를 좀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대장에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상처 유전인자와 현세에서 제가 지은 죄의 상처가 있지만, 상처가 없는 분도 운동하지 않아 비만으로 대장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하면, 대장의 가스가 방귀로 나오지 않고 목구멍으로 나올 수 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잠을 잘 때 가스가 방귀로 나오지 않고 목구멍 위로 나오면 입을 벌리어 가스를 토해낼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코의 인두와 비강과 비갑개 쪽은 차단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곳이 건조하여집니다. 건조하여지면 코가 막히어 잠을 깹니다. 잠을 깨면 가스가 아래 대장과 직장에 차 있어 직장이 방광을 누르므로 소변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면 청력이 떨어진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코의 인두를 거쳐서 비강과 비갑개에 공기가 들어가면 습도와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추어 주고 산소 기압이 발생합니다. 코의 인두가 막히면 산소 기압이 유스타키오 관을 거쳐서 내이 조직의 기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목구멍 호흡으로 토해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비강과 비갑개가 건조하여지고,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건조하여져 악순환이 이루어 지면 청력이 점점 떨어집니다. 이처럼 악순환에 빠진 허파는 대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므로 허파의 기능도 떨어질 것입니다. 대장과 허파와 코의 인두와 비강과 비갑개와 귀의 내이의 조직과 기관과 중이의 고막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든 기관이 악순환에 빠지는 상황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오늘 미사 후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중이의 고막이 그 산소 기압으로 고막 안쪽을 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비강과 비갑개에서 산소 기압이 발생합니다. 그 산소 기압이 미사 후에 제가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밀어내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장간막이 통로 역할을 한다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하품으로 죄의 상처가 있는 하복부의 긴장을 풀어주시고,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주시어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면, 그 침이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흘러들게 합니다. 오늘 이처럼 저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미사 중에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산소 기압을 내이 조직의 기관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그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와 왼쪽 귀가 다르게 들리는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새롭게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것을 바칩니다. 오늘도 다스려주신 것은 간단하지만 분명히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 영혼과 몸도 봉헌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미사 중에 운동 중에 매일 수시로 느낍니다. 그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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