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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11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끝 뼈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어 빛으로 말초신경 상처 다스려 소변 적게 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4 조회수47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린 그림의 영문 명칭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아 다시 더 크게 벌리어 압박을 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왼쪽 눈의 안구건조증은 아직도 컴퓨터 작업을 하면 눈이 건조하여집니다. 그러나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위턱뼈 굴을 완전히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그 침을 위로 올리어 위턱뼈 굴 상단의 두 눈에 보낸다는 희망으로 눈물샘을 압박한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었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미사 시작 전인데 도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이 있는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과 살갗의 경계 부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립니다. 침을 삼키었으므로 그 침이 저의 건조한 귀 안의 내이에 흘러들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바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오늘 귀 안에서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므로 저의 파생 상처가 있는 귀 안과 그 주변의 신경 등 모두를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두 곳 전두엽 우뇌 윗부분 오른쪽 끝과 아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바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와 말초신경의 뇌 신경 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힘을 주어 눌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만져주시는 목적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다스려주시어 제 몸에서 얻어진 치유 성과를 점검하시면서, 그 앞에서 머물렀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위와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와 말초신경과 신경계 모두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저의 느낌으로는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침을 많이 흘러들게 하시어 내이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비교적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른쪽 귀에서 큰 소리가 들리고 왼쪽에서는 거의 작은 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양쪽 귀의 임파선 림프액을 만져보면 왼쪽 귀 밑에 있는 멍울이 작게 만져집니다. 오른쪽이 더 크게 만져집니다. 림프액 멍울이 크다는 것은 그곳에 상처가 더 크다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오늘 미사 전에는 제가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되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양이 적게 보았습니다. 오늘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신 효과가 있었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와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고 하느님 뜻의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도 제가 새로 느낌으로 알게 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저에게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그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저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저의 영혼과 몸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질서에 따라 주실 수 있는 은총을 쏟아부으셨다고 느낍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항상 저와 함께 계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더 깊고 넓고 높고 제가 상상으로 그리는 둥근 원 안에 감사가 두텁게 빽빽이 가득 찬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정신 안에 더욱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예비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 영광송’ 아멘. 을 5번 반복할 때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지금 이 은총과 영광을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미침영광송’ 을 힘차게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른쪽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이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왼쪽 눈에는 눈꺼풀에만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끝 뼈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어 빛으로 말초신경 상처 다스려 소변 회수 낮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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