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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15 수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의 사랑으로 희망이 생기고 확고한 믿음이 충만, 성체 예수 님이 은총을 주시자 확고한 믿음이 충만한 기도에 눈물 감응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4 조회수50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수요일 평화방송에서 유튜브에 녹화한 미사에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아랫배 대장과 소장이 아주 가볍게 느껴집니다. 가스가 전혀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실는지도 모르므로 아랫배에 힘을 주었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저의 몸 전체의 건강 상태가 좋아져서 장기들의 기능이 정상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성령님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거의 멈추시고 제가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제의 강론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주십니다. 어제 강론을 잘한 임현택 사제께서 오늘도 강론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에 여러 차례 함께 참여하는 묵상과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고통에 대해서는 별로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오늘 사제께서 성모 마리아님이 예수 님을 잉태한 때부터 예수 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까지의 그 고통을 차근차근 설명하십니다. 공감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에 제가 여러 차례 참여하였으므로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 님과 함께 고통을 나눈 것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러나 앞의 고통, 잉태의 고통 추운 겨울 출산의 고통 피신의 고통 등은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그 고통 들을 기억합니다. 예수 님의 고통과 성모 마리아님의 고통이 우리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시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고통이 없었다면, 인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님의 거룩한 희생과 고통을 아버지 하느님께서 받아들이어,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 사업을 하도록 맡기시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상상합니다. 고통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아멘. 오늘 성모 마리아님의 고통을 출산 처음부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까지를 설명하여준 사제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사제의 강론이 끝난 이후‘예물 기도’에서부터 다스려주십니다.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들어가 머물러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측두엽은 시신경과 청신경을 관장하는 곳이고 다른 신경계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저의 측두엽에는 상처가 있음을 성령님께서 영상으로 보여준 곳입니다. 그 상처가 있는 측두엽에 오늘도 그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다스려주실 때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침을 많이 소모하시어서 건조합니다. 침으로 상처를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제가 기도를 드리는 입안이 건조합니다. 입술도 건조합니다. 측두엽의 상처에는 침을 많이 보내주시어 다스려주신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십니다.

오늘도‘영성체기도’를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힘을 주어 기도를 드렸습니다.‘영성체기도’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 성과를 지금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오늘 측두엽만 다스려주실 정도로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이 치유되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성과가 점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百人隊長)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믿고 있습니다더욱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지금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또 감응을 주시어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흘러내리지는 않을 정도로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영성체 후에 기도를 만족스럽게 드릴 수 있는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입술이 건조합니다.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러나 미사 후에는 다시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항상 미사 후에는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미사 30분을 통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저에게 오늘도 미사에서 사제의 강론을 통하여 새로운 하느님 뜻의 지식을 공유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상상의 큰 원 안에 두텁게 가득 찬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마침 영광송’을 흠숭이 가득 찬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체기도’후에 제가 드린 기도에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신 그 눈물이 눈안에 고여있다가 이제 눈을 뜨자 눈꺼풀에 맺힙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일차 청각피질 Primary auditory cortex 

 

이차 청각피질 Secondary auditory cortex

 

                                                                         출처 Health Jade

Motor cortex 운동겉질, 운동피질(運動皮質)

Lateral sulcus 가쪽고랑, 외측구

Auditory cortex 청각겉질, 청각피질

Thalamus 시상(視床),

Primary motor cortex 일차 운동 피질

Secondary motor cortex 이차 운동 피질

Frontal lobe 전두엽(前頭葉).

Tertiary 제3의, 제3위의 청각 피질

Temporal lobe 측두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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