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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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17 금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콧날 우와 좌 수평 경사진 끝 뼈에 각각 머물러 벌집 굴 열어 최적 산소 기압 우 귀에 보내 고막 크게 울려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4 조회수57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대장과 소장에 전혀 가스가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배가 고픔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았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오기 시작할 때도 저의 아랫배와 그 위의 복부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미사 시작 전인데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중간 위치에 상하로는 머리카락이 있는 경계 위치에 머물러, 저의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안쪽을 울리는 좀 큰 소리가 들립니다. 건조한 귀 안에 침이 충분히 흘러들어 미사 시작부터 이처럼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귀 바깥으로 나가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가까운 쪽으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저의 평평한 머리뼈 위 전두엽과 후두엽 경계선까지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빛을 역시 저의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코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 계속 오른쪽 귀 안에서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큰 소리가 퍼져나갑니다. 오늘은 저의 청력을 집중적으로 회복하여주시기 위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을 활발하게 움직이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처음 시작할 때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진 끝 뼈에 머물러 잠 간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왼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왼쪽 눈의 오른쪽 끝 콧날 왼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벌집 굴을 열어 비강과 비갑개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줍니다. 오른쪽 위턱뼈 굴 안에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귀 안에서 고막이 크게 울리는 딱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뒤로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밀접한 전두엽 우뇌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른쪽 위턱뼈 굴 위치 안의 수평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먼저 앞에서 머물렀던 그 왼쪽 수평 경사 끝 뼈에도 계속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양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만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벌집 굴이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조건인 귀 안에 적정한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유지하여 줍니다. 귀 안이 건조하지 않아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파생 상처가 있는 귀 안을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지금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평평한 머리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 안의 코뼈 끝과 전두엽 오른쪽 뼈끝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만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시면서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드리고 난 후에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는 아랫배 S상 결장 쪽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사르르 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방귀도 나오지 않고 소변도 마렵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호흡을 할 때는 오른쪽 귀 안에서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미사가 끝난 후에도 귀 안에서 계속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고 미사 후에도 계속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를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왼쪽 심장이 약간 뻐근함을 느낍니다. 혹시 새 생명을 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활기차고 활발하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청력이 크게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또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 그리고 파생 상처가 있는 귀가 치유가 이루어지고 죄의 상처는 새 생명을 주시어 없애주시어 그 파생 상처가 치유된 후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도 왼쪽 심장이 뻐근함을 약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이 제 몸 안에서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면서 성령께서도 활발하게 다스려주실 수 있는 여건이 제 몸 안에 이루어져서 활발하게 다스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지가 4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성령님과 제가 다 마음이 즐겁고 기쁜 상태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그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저와 함께 계시며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차 있습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오늘은 특별히 더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마침영광송’ 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Paransal Sinuses 

                                                         출처 :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성령께서 왼쪽 그림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3개 표시 중에서 맨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오른쪽 그림 벌집 굴-Ethmoid sinus - 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벌집 굴이 비강과 비갑개의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줍니다. 산소 기압을 파생 상처가 있는 건조한 귀 안으로 보내주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고실(鼓室)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점진적으로 회복하여 주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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