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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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21 화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성장 과정을 바로 기록하여 읽었으면 저의 의지로 가스 토해내는 시작의 중요성 깨달았을 것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4 조회수38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1일 한가위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는 허리의 통증이 심하여 일어나기도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일어날 때 허리 통증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 직립을 하면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직립한 상태로 걸음을 걸으면서 새벽에도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가스를 토해낸 후에는 통증도 좀 줄어들었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목구멍으로 가스를 많이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위턱뼈 굴 맨 위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압박합니다. 압박하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었습니다. 여러 차례 반복하여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침을 삼키었습니다. 가스를 많이 토해낸 후에는 좀 허리에 통증이 덜 느껴집니다. 가스를 토해낸 덕분으로 몸이 좀 부드러워지고 아랫배에 가스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계속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오른쪽 엉덩이뼈 위에 통증이 있으므로 통증이 있는 동안은 계속 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가스가 이처럼 방귀로 나오지 못하여 목구멍으로 많이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 가스를 토해내자 몸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통증을 없애주시기 위하여 이처럼 가스를 목구멍으로 많이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어서도 제가 미사에 더욱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주시어 거의 다스려주시는 느낌을 느끼지 못하였으나 ‘감사송’에서부터 시작하여‘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가볍게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 좌우로 중앙에도 가볍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항상 침이 부족함을 느끼므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저의 엉덩이뼈 위 오른쪽 통증도 그 침을 보내주시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 후에는 저의 위턱뼈 굴 위치 안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이 역시 신경계와 나비 굴 안의 부교감 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분비된 침을 통증을 느끼는 그곳에 보내준다고 상상을 합니다. 이처럼 미사 전과 미사 중에 침의 물질대사와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통증을 없애주시니 감사합니다. 통증이 빨리 치료된다는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의외로 저의 왼쪽 하복부 S상 결장과 직장이 있는 쪽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그곳은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이므로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발생한 가스를 방귀로 배출하지 못하고,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지금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건조합니다. 입에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어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지 못하여 이처럼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침을 많이 삼키게 하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오른쪽 엉덩이뼈 위의 통증을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스를 수시로 목구멍으로 토해내겠습니다. 한의사 치료와 병행하면 빨리 회복되리라는 믿음이 솟아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영성체기도’에서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약간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불찰로 무거운 반찬 그릇을 오른쪽 손으로만 들고 냉장고에 넣다가 이처럼 통증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양손으로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무거운 반찬 그릇은 나누어 담아서 무리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성과로 이 통증도 빨리 없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필요하다고 느끼실 때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텁게 제 안에 가득 찬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미사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함께 전능하신 천주 성부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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