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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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05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의 심장박동이 제안에서 고동쳐 새 생명을 수직 아래 S상 결장에 주어 죄의 상처를 없애준다는 확고한 믿음을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3 조회수550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 쓸개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려고 하자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에 많이 고이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에는 적게 고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오늘은 3번을 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 제가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았으나 대변이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아 남아 있던 것을 다시 또 화장실에 가서 미사 전에 변을 억지로 보았습니다. 조금 보았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아래 S상 결장 쪽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생 미사 신청명단과 연미사 신청명단이 나옵니다. 눈을 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의 말과 도움이 되는 말을 전합니다. 이제 다른 영혼 들과 만나서 사이좋게 대화를 하고 도움이 되는 말을 서로 주고받고 있겠지요. 그곳에서는 오로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알아 깨닫고 기억하는 것에만 집중하겠지요. 지상 교회에서는 대충 신앙생활을 하였더라도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는 공심판 때는 꼭 부활하여야 합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다가, 사선으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저의 위턱뼈 굴 위치 안에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한 침을 귀 안에 내이 조직의 기관 안에 흘러들게 하여,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침이 흘러들어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좀 약하게 들립니다.

오늘은 제가 좀 미사 중에도 약간 멍한 상태가 유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다스려주시는 것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와‘예물 기도’,‘감사송’에서부터 좀 활발하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정수리가 겹치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시어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전두엽 우뇌 살갗 오른쪽 끝부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 주신 후에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주십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위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에서는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느낀 것입니다마는 그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저의 아랫배 오른쪽 S상 결장과 수직으로 연결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확고한 믿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앞에서의 다스림을 반복하십니다.

‘영성체기도’후에도 변함없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좀 다양하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여 성령님께서 미사 중에 주신 것을 다시 저를 위하여 반복 다스려주시어 제가 말을 하여 녹음을 할 수가 있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더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저를 선택하여‘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드리도록 인도하여주시어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하여주시고 성령께 위임하시어 생명 지식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덕분으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기로 맹세한 후부터는 하느님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십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께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항상 머물러 계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Stackexchange

                                                            수직 노란선이 심장에서 S상 결장으로 내려온 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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