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7 30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상단 우측 끝 뼈와 아래 우측 눈썹 우측 끝 뼈와 위턱뼈 굴 위치 3곳 연결하여 부교감신경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3 조회수1,287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의 2시간 동안 제 휴대전화가 7월 말일로 2년 만기가 되어 유리한 요금으로 온라인으로 새로 계약 약정서를 작성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결국은 2시간 이상을 낭비하면서도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좀 스트레스를 받았으므로,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아래 직장에서 조금 올라와서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입안의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 하였으나 눈물도 나오지 않고, 이어서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정신적 압박을 받았는데도 이처럼 가스도 별로 나오지 않고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도 침도 조금 나와서 삼키었을 뿐입니다. 느낌상으로 아랫배에 거의 가스가 차지 않은 느낌입니다. 목구멍으로 조금 나온 가스는 소장에서 장간막을 거처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도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건강 상태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명단과 연미사 신청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를 드리고, 저의 신앙생활의 경험으로 얻은 것들을 전해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마음의 안정이 이루어졌는지요. 지상의 성당에 다닐 때는 어떤 목표도 뚜렷하게 정하지 못하고, 주위 지인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고해성사도 잘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 연옥에서는 반드시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야 한다는 굳은 마음으로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님의 가르침을 들어야 하고, 수호천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면 들어 반드시 기억하고 이해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으로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도 드리고 묵상도 하십시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에 머물러 주시면서, 그곳에서 전두엽 우뇌를 옮기어 다니시면서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다스림을 멈추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와‘예물 기도’,‘감사송’에서부터,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는 위턱뼈 굴 오른쪽 광대뼈에서 귀 쪽으로 약간 아래쪽 사선을 그어 오른쪽 귀 옆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위로는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 평평한 머리뼈의 머리카락이 있는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전두엽 우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벌어진 삼각형 모양의 3곳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항상 침 소화액 이자액 담즙 분가 부족하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고 체액의 분비도 자극하고 췌장의 이자액 분비 쓸개의 담즙 분비 등을 자극하여 그 분비액들이 해당 장기의 파생 상처에 보내져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뼈 오른쪽 끝 뼈에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신 그곳은 역시 신경계의 시신경 청신경과 연수 –숨골-와 아래로 말초신경 등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끝날 때까지 계속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끝날 무렵에 항문으로 방귀가 두세 번 나왔습니다. 다스림의 효과가 방귀로 나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가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정확하게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제가 느낀 것은 미사 전에 컴퓨터를 2시간 이상 작업하였고 그것도 컴퓨터 작업능력 부족으로 3번, 4번 반복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제가 전 같으면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었으나 오늘은 스트레스를 조금밖에 받지 않았습니다. 이는 저의 영혼과 몸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 결과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성령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인내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미사 참례와 운동기구 운동할 때, 제가 잠을 잘 때, 제가 가스를 토해낼 때도 저와 늘 함께 계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이 솟아오르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더 확고해지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초 신경계

                 뇌, 척수 및 전신 신경 체계가 있는 의료 벡터 일러스트레이션 다이어그램.

                                                             그림 출처 123RF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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