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묵시록 1:8)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묵시록 21:6)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에서 솟는 물을 거저 주겠다.
그러나 비겁한 자와 믿음이 없는 자와 흉측스러운 자와 살인자와 간음한 자와 마술쟁이와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요한묵시록 22:13)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요한묵시록 1:8)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분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또 장차 오실 분 곧 만물의 주재자이십니다. (요한묵시록 21:6) 그분이 또 내게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요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나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거저 마시게 하겠다. (요한묵시록 22:13)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예수님께서 알파라고 말씀하신 것은 처음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이죠. 바로 시작을 의미합니다. - 창조
그리고 오메가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끝입니다. 그것은 시작이 없는, 모든 것의 끝이죠. 영생에 대한 약속도, 영원도 없습니다. 바로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모두 적혀있는대로 그 끝이 있는 영원을 즐기십시요.
이미 다 이뤄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