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20-10-12 조회수7,073 추천수1 반대(0) 신고
☞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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