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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1 1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폐와 대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는 과정에서 침을 많이 사용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7-01 조회수7,01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10일 주일 주님 세례 축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안동교구장께서 미사를 집전하시었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솟아올라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하품을 하기 전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 할 때도 가스는 좀 적게 나옵니다만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꺼풀과 눈알이 촉촉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입안에서는 역시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세 번째 시도에서는 가스도 별로 나오지 않고 하품도 하지 않고 침샘에서 침이 보통으로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에 녹음하여 문자로 바꿔놓은 것을 제목만 붙이지 않고 수정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면 아직도 상처가 남아 있는 대장과 말초신경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므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고 눈알이 건조한 것을 없애주시고, 침은 요사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므로 침을 분비하여 부족한 장기나 기관에 보내주시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끝에 머물러주시어 만져주시고, 바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에 연결하여주십니다. 두 번째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아래 약간 아래로 내려오시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뼈끝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하고 며칠 전부터 좀 화끈하게 고동치는 느낌을 주십니다. 허파와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기도에서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일정하게 계속 주시지 않고 미사 중요한 대목에서 강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자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와 연결하여주시고 이어서 전두엽 오른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위치의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약간 오른쪽 부분 위인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저의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주십니다. 연결하는 과정에서 저의 위의 눈꺼풀과 눈알과 아래 눈꺼풀을 거쳐서 저의 코의 인두와 연결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건조하여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이처럼 다스려주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과정에서 침이 부족함이 입술에 반응하여 입술이 건조하여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스려주시는 과정에서 침이 많이 소요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침 영광송’에서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에서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하느님의 어린양 자비와 평화기도’에서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귀 안에서의 내이와 중이의 조직이 움직이지 않아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침의 물질대사만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대장과 소장에 집중적으로 보내주시었으므로 침이 부족한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바로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신 효과와 성과가 있었다는 가르침의 표시로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나기 전부터 소변이 마려웠으나 미사를 끝내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으므로 말초신경을 자극할 수도 있고, 교감신경이 소변의 배설을 억제하지 못하여, 부교감신경의 작동으로 소변이 바로 나올 수도 있고, 아직 전립샘의 비대한 것도 치유가 끝나지 않았으므로 복합적으로 소변을 보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소변을 보고 와서 다시 서서 눈을 감고 있었으나 기도의 창은 파란색 구름은 물러갔고 다른 다스림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끝난 후에 바로 성장 과정 기록을 위하여 이 녹음을 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이 단순하지만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대장과 소장 혹은 십이지장에만 집중적으로 흘러들게 하시었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대목에서만 제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도 그 침의 물질대사에 집중된 것을 느껴 알은 것과 이 모두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 바칩니다. 지금도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발랐습니다.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 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 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 님만 보셨습니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이 소리는 예수 님을 비롯한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 주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시도록 아버지 하느님께서 성령을 보내어 비둘기처럼 내려앉게 하여주신 날입니다.

오늘 이처럼 성령을 받으신 날을 기념하여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계속 바릅니다. 지금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허파는 대장과 밀접한 연결이 되어있으므로 허파에 새 생명을 주시어 대장에도 새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시는 과정에서 이처럼 침을 많이 사용하시어 입술이 건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죄의 상처가 가장 많은 대장에 집중적으로 새 생명을 주신 것은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기도의 창에 다시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너의 생각이 맞는다고 긍정의 표시로 보여주십니다.

지금 허파의 양쪽 윗부분이 뻐근하고 화끈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상처와 현세에서 제가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 죄의 상처에 가장 큰 곳이 역시 대장입니다. 대장과 허파는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대장이 약하면 허파의 기능도 약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사이 날씨가 추워서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허파를 통한 심호흡을 하여 산소를 들여 마시는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하므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점 더 없애 주시어 저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

그때에 요한은

7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사진 출처 Awed by Jesus Chri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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