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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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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전날
오늘
다음날
1일(목)
포교 사업의 수호자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동정 대축일
2일(금)
(
백
)수호 천사 기념일
3일(
토
)
(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4일(
일
)
(
녹
)연중 제27주일 (군인주일)
5일(월)
(
백
)한가위
6일(화)
(
녹
)연주 제27주간 화요일
7일(수)
(
백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8일(목)
(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9일(금)
(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10일(
토
)
(
녹
)연중 제 27주간 토요일
11일(
일
)
(
녹
)연중 제28주일
12일(월)
(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13일(화)
(
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14일(수)
(
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15일(목)
(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16일(금)
(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17일(
토
)
(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18일(
일
)
(
녹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19일(월)
(
녹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일(화)
(
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1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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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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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3일(금)
(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4일(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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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5일(
일
)
(
녹
)연중 제30주일
26일(월)
(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7일(화)
(
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8일(수)
(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데오)사도 축일
29일(목)
(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30일(금)
(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31일(
토
)
(
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1998년 10월 16일 금요일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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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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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통상문
인쇄
오늘 전례
성녀 헤드비제 수도자, 또는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기념
입당송
나는 재앙을 내리려 하지 않고 평화를 주려 하노라. 나를 불러라, 그렇게 하면 너희 청을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도처에서 되돌아오게 하리라.
본기도
주님, 저희를 도와 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섬기어,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또한 저희에게 성령의 불 같은 사랑을 심어 주시어,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며, 병자들을 위로하고, 시련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감사의 동기가 계속 이어진다. 유다교에서 넘어온 사도들과 이방인들이 하느님께 구원을 받았고 같은 유산을 차지하라고 부름 받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의 기다림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성령께 자신을 개방하는 사람들 안에 신비롭게 현존하는 영원한 생명을 기다리게 하신다(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이 진리로 사람은 자기 양심에 충실하게 된다. 왜냐하면 아무도 자신을 심판하실 분을 피해 도망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그것은 인간을 신뢰심으로 가득 차게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시선은 당신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지켜 주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지켜 주신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박해가 아니라 위선이다(복음).
제1독서
<우리가 맨 먼저 그리스도께 희망을 두었고, 이것을 확인하는 표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1,11-14
형제 여러분,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시고 택하셔서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맨 먼저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복음 곧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어서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표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약속하셨던 성령을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받을 상속을 보증해 주시고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복되다, 주님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백성이여.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흐뭇이 즐거워하여라.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비파로 주님께 감사 드리며, 십현금 맞추어 읊조리어라. ◎
○ 주님의 말씀이 옳으시도다. 그 하신 일마다 진실하도다.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정을 즐기시고, 그 사랑은 땅에 가득하도다. ◎
○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주님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사람의 자식들을 낱낱이 보시도다. ◎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어여삐 여기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셨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 무렵 사람들이 수없이 몰려들어 서로 짓밟힐 지경이 되었다. 이 때 예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그들의 위선을 조심해야 한다." 하고 말씀하셨다. "감추인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말한 것은 모두 밝은 데서 들릴 것이며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것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나의 친구들아, 잘 들어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은 더 어떻게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 누구인지를 알려 주겠다. 그분은 육신을 죽인 뒤에 지옥에 떨어뜨릴 권한까지 가지신 하느님이다. 그렇다. 이분이야말로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분이다.
참새 다섯 마리가 단돈 두 푼에 팔리지 않느냐? 그런데 그런 참새 한 마리까지도 하느님께서는 잊지 않고 계신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셨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그 흔한 참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봉헌하는 이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살다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하느님 곁에 있는 것이 제게는 행복, 이 몸 둘 곳 주 하느님이외다.
영성체 후 기도
이 거룩한 성체로 저희를 기르시는 하느님, 저희가 겸손하게 바치는 기도를 들으시고, 성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파스카를 기념하여 거행하도록 명하신 이 미사로,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구)성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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