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도서

죽을 위험에 놓인 병자 - 견진 예식

죽을 위험에 놓인 병자에게 거행하는 견진 예식

사제는 병자에게 두 손으로 안수하며 기도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전능하신 하느님,
    여기 있는 주님의 종을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게 하시고
    죄에서 해방시키셨으니
    그에게 보호자 성령을 보내 주소서.
    지혜와 통찰의 영
    식견과 용기의 영
    지식과 공경의 영
    주님을 경외하는 영을 보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그다음에 오른손 엄지 끝에 축성 성유를 찍어 견진 받을 이의
이마에 십자 표시를 할 때, 그 손으로 안수하면서 말한다.


╋ ( ) 성령 특은의 인호를 받으시오.
아멘.

때에 따라서는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서, 그 예식 앞뒤에 『견진 예식』에 제시된 다른 예식을 덧붙일 수 있다.

아주 긴급한 경우에는, 사제가 축성 성유를 바를 때 그 손으로 안수하면서 성사 양식문을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 ), 성령 특은의 인호를 받으시오.

(병자성사 예식 70-7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