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주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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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8-04 |
조회수412 |
추천수0 |
첨부파일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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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혜화동 성당 내부 모습입니다. 이희태 요한 건축가가 설계하고, 이남규 루카 교수가 총 29점의 유리화를 제작했으며, 권순형 프란치스코 교수가 한국 최초로 시도한 제대 뒤편의 도자 벽화와 김세중 프란치스코 교수의 제대와 십자가 등 교회미술 작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2022년 6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