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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구 시가지(Old City) 동쪽, 올리브 산 아래 겟세마니 동산 옆에 건립된 겟세마니 대성당 정면 기둥 위의 성 요한(Joannes) 복음사가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성 마르코, 성 루카, 성 마태오, 성 요한 복음사가 순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네 복음사가는 모두 복음서를 펴서 각자 성경의 한 구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한 복음사가는 마태오 복음 26,38의 말씀을 펼쳐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때에 그들에게)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Tunc ait illis:) “Tristis est anima mea usque ad mortem sustinete hic et vigilate (mecum.)”
2019년 4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찬미예수님! 주호식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