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위 복자들의 한국적 천상 낙원_김효애 작.jpg
김효애(크리스티나), ‘124위 복자들의 한국적 천상 낙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께서 천상 영광 중에 계신 모습이다. 소제목은 “한국의 124위 복자, 그대들은 내 포도나무의 튼튼한 가지로다.”이다. (출처 : 2014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일 대구주보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