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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 진목정 성지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목록
간략설명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지번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수의길 192(순교자 기념성당과 하늘원) 
도로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소태길 22-58(피정의 집)
전화번호 (054)751-6488
홈페이지 http://jinmokjeong.or.kr/
관련기관 산내 성당    (054)751-1571
관련주소 경북 경주시 산내면 의곡2길 6-11
성지와 사적지 게시판
제목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 순례자의 집, 허·륜·이 기념정원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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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호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1 조회수19 추천수0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 ‘순례자의 집’ 축복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5월 29일 진목정성지 순례자의 집 축복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복자 이양등(베드로)과 김종륜(루카), 허인백(야고보)을 기념하는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담당 김용범 그레고리오 신부)는 124위 순교복자 기념일 10주년을 맞는 5월 29일 오전 10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주례로 ‘순례자의 집’과 ‘허·륜·이 기념정원’을 축복했다.

 

진목정성지 순교자기념성당 옆에 새로 조성된 순례자의 집은 순례와 피정, 캠핑 등 방문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다목적 숙박시설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숙소인 알베르게(Albergue)의 정신을 이어받아 만든 순례자의 집은 1인실과 가족실, 캠핑을 위한 캐러밴 등 여러 형태의 숙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순례자의 집 1층에 자리한 범굴 묵상소는 진목정 ‘범굴’을 복원한 기도공간이다. 본래 범굴은 세 복자가 박해를 피해 숨어 살던 동굴로, 현재는 지진과 태풍으로 인해 진입이 어려운 상태다.

 

범굴 입구에 위치한 허·륜·이 기념정원은 다수 순례객들의 미사 장소 등으로 활용하는 공간이다. 입구에는 범굴을 본딴 조형물이 있다. 정원 이름은 세 복자 성함에서 한 글자씩 따서 명명했다.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있는 진목정성지는 1838년 기해박해 이후 형성된 교우촌이 있던 자리다. 세 복자가 박해를 피해 범굴에 숨어 살았고, 순교 후에는 한동안 이곳에 묻혔다. 가경자 최양업 신부와 다블뤼 주교 등이 사목방문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에 새로 조성된 순례자의 집 전경. 사진 우세민 기자

 

※ 문의 054-751-6488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 [가톨릭신문, 2024년 6월 9일, 우세민 기자]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 순례자 집, ‘허·륜·이 기념정원’ 축복

 

 

- 진목정성지에 조성된 순례자의 집 전경. 진목정성지 제공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담당 김용범 신부)는 5월 29일 경북 경주시 산내면 수의길 195에서 ‘순례자의 집’ 과 ‘허·륜·이 기념정원’ 축복식을 거행하고, 124위 순교복자 시복 1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순례자의 집’은 묵상하고 기도하는 순례자들을 위해 마련한 숙소다. 알베르게(공동침실, 스페인 콤포스텔라의 순례자들이 쉬어가는 숙소 이름)를 비롯해 개인실 및 2인실·가족실·다락방을 갖추고 있다. 복자 허인백(야고보)·김종륜(루카)·이양등(베드로)의 이름을 딴 ‘허·륜·이 기념정원’에는 과거 순교 복자들이 가족과 피신해 머물던 범굴 모형의 동굴을 조성해놨다. 동굴 안 암흑과 같은 바위 틈새에서 들어오는 한줄기 빛을 보며 기도할 수 있는 묵상소가 있다.

 

진목정성지는 1838년 기해박해 후 형성된 교우촌이 있던 자리다. 허인백·김종륜·이양등 세 복자가 이곳 범굴에 피신해 살다가 순교 후 묻힌 장소다. 지금은 1968년 설립된 복자성당에 모셔져 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기념 미사 강론에서 “우리가 진목정성지를 가꾸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세 분이 여기서 살다가 붙잡혀 수십 년 동안 묻혀 계셨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순교자의 믿음을 갖도록 해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분들이 살았던 곳과 묻힌 곳을 순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의 : 054-751-6488, 진목정성지 순례자의 집 [가톨릭평화신문, 2024년 6월 9일,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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