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승에 따르면 성 엘피디우스(또는 엘피디오)는 4세기에 소아시아 카파도키아 지방의 한 동굴에서 25년을 은수자로서 살았는데, 그의 높은 성덕으로 인해 수많은 제자가 모여들었다고 한다.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모두 9월 2일 목록에서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Marche)주의 안코나(Ancona)에 그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오늘날 그 마을은 성 엘피디오의 이름을 따서 산텔피디오(Sant’Elpidio)로 불린다고 언급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7세기에 그 마을 사람들이 땅을 제공하는 대가로 성인의 유해를 얻었고, 마을 이름도 성인 이름으로 정했는데, 랑고바르드족(Langobards)의 침략 때 성 엘피디오가 하늘에 나타나 마을을 방어하도록 해서 마을 사람들을 구했다고 한다.♣
|
| 번호 | 성인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
| 1 | [엘피디오(9.2 ...] | 성인 이름에 담긴 뜻: 엘피디오(Elpidius) | 주호식 | 2026/02/04 | 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