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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살레(Jacobus Sales)는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 태생으로 부친의 도움으로 빌롱의 예수회 대학에 들어갔다가 17세 때에 수련자가 되었다. 그리고 빌리암 솔트무슈는 그 대학에 고용된 젊은이였으나 나중에 평수사가 되었다. 그 후 야고보는 파리(Paris)에서 수학하던 중에 인도 선교를 지망하였다. 그런데 야고보의 설교 능력과 지도력을 인정한 장상은 그를 보내려다가 취소하고 오버나스(Aubenas)로 파견하였다. 이때 빌리암이 야고보를 수행하였다. 이 지역은 칼뱅파가 주도하는 지역이었다. 야고보의 선교가 매우 성공적인 조짐을 보이자 칼뱅파에서 사람들을 보내어 야고보 신부를 난자하였고, 빌리암은 그의 시신을 움켜잡은 채 운명하였다. 빌리암 솔트무슈는 윌리엄 솔트무슈 또는 빌헬름(Wilhelm) 솔트무슈로도 불린다. 그들은 1926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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