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목록
성인 기본정보
성 사비누스(또는 사비노)는 이탈리아 풀리아(Puglia) 지방의 카노사에서 태어났는데, 어릴 때부터 하느님의 일만을 생각하고 돈을 경시했다. 그 후 그는 카노사의 주교로 축성되었고,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7월 11일)와 함께 당대의 최고 성직자로서 높은 공경을 받았다고 한다. 고령에 접어든 그는 시력을 잃었으나 내면의 빛은 더욱 밝았고 예언의 은혜는 뛰어났다고 한다. 그는 현재 그의 유해가 안장된 바리(Bari)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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