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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아(Mercia) 국왕의 후손인 성 에그윈은 젊어서 수도자가 되었는데, 692년경에 잉글랜드(England) 우스터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성직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로마(Roma)로 고행의 순례 길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길에 머시아 국왕 에텔레드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는 이브즈햄(Evesham)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곳은 중세 잉글랜드 베네딕토 수도원으로서는 가장 큰 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 709년경에 그는 또 다시 로마 순례를 갔는데, 이때는 머시아의 국왕 첸레드(Cenred)와 에식스(Essex)의 국왕 오파(Offa)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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