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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베르부르가는 영국 머시아(Mercia)의 국왕 울프헤레(Wulfhere)와 성녀 에르멘질다(Ermengilda, 2월 13일)의 딸이다. 그녀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 지방의 여러 수도원과 관련이 있고, 링컨셔(Lincolnshire)의 트렉킹햄(Threckingham)에 있는 어느 수녀원에서 운명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늘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덴마크인의 침략 때에는 그녀의 유해를 체스터(Chester)로 옮겨 이 지역이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으나 헨리 8세 왕이 이를 파괴해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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